금구지역에 들어가면 체력이 소모

초반부에는 거의 의미없을정도로 조금씩닳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많이 닳도록

초중반에는 금구지역에 들어가는게
좀더 긴장감을 요하는 장치로 만들고
(금구로 ㅌㅌ가 너무 아무렇지도않게 플레이되는게
타 배틀로얄 대비 이질적임)

최종적으로 임시금구에서는
금구에서 버티다가 c노리고 진입하는 플레이가
리스크가 크게끔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