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길어져서 아래에 요약도 적어드립니다
직장일도 힘들어져서 재생영식1층 이후로 영식접고
게임도 꾸준하게 안하다 거의 접은사람 수준이 되었는데
제 마지막 영식이었던 재생영식1층에서
나이트가 활성탄 줄기 안끊어줘서 죽었다고 탓하셨던 적마님 아니신지.
줄기 디버프 뜨기전 데플라스망으로 날아가는걸 본 저는 남탓을 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걍 공팟에서 마주하지 않으려고 그때 차단까지 해뒀거든요. 차단하면 적어도 제가 피할 수 있으니까요
그 기믹 타이밍에 보통 저는 안식성령을 쓰고 없다면 방패를 던집니다. 가시줄기 디버프가 이어진 대상끼리 거리를 기준으로 시작해서 더 멀어져야 끊어지는 기믹이거든요. 몰랐을 수 있?죠.
네. 초행이라 잘 모르고 실수할 수 있죠. 님이 그랬던것 처럼요
내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은 님이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걸 똑같이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랑 다릅니다.
저도 이 부분으로 상위컨텐츠를 다닐때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하기로 했습니다. 미숙함은 각자 정도가 다르고 공략을 보고왔다 하더라도 이따금씩 사람은 방향감각을 잃기도 시야가 좁아지기도 합니다.
트라이가 길어질수록 쉬었다 가자고 하는 이유도 이래서구요.
실수 안하던 사람도 실수하게 됩니다.
아니 왼쪽 오른쪽 구분도 못 해?!! 네, 집중력이 순간 흐트러지면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린 로봇이 아니거든요..
댓글도 썼지만 보축된 아카이브는 그 전에 따져서 안나오는데
초행팟에서 진도를 많이보면 그 파티는 정말 좋은 파티인거고
보통은 같은곳에서 계속 터지기도합니다. 이렇게 되면 파티장이 생각해서 진도를 못 보겠다 싶음 쫑내구요.
아님 파티원이 답답해서 여기까지만 하겠다 하죠.
보통은 n트 쫑 적어두니까 걍 그때까지만 참다 나오고 차단합니다
내 기준으로만 말하게 되면 상대는 그 기준이 아니니 말싸움말고 오고가는게 있겠습니까.. 에너지소모만 더 생기죠.
스트레스라면 진짜 쉬고 다른거 하다 오세요.
저도 그러다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져서 다른거 하니까 재미있어가지고 딴겜 즐기다 컨텐츠 나왔다 하면 가끔 돌아와서 즐기다 갑니다. 싸울일이 줄어드니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그럴 수 있지. 하고 스트레스 덜 받네요. 하드컨텐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까지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요약
1. 님 예전에 가시줄기 길게 만들어두고 안끊어줘서 자기 죽었다고 나이트 탓하셨음. 님의 데플망이 화근이었는데 모르는거 같더라..
2. 님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착각하면 안됨 남들은 다 다름. 모를 수 있음. 실수도 생길 수 있음. 집중력 흐트러지면 방향감각도 잃어버릴 수 있는거임. 우린 완벽하지 않음
3. 하컨이 이 겜의 전부는 아님 다른 컨텐츠 즐기고 오거나 딴겜 좀 하면서 환기하고 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