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싫으신분은 진짜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칠흑의 반역자는 모두다 최고의 평가를 하고있기에
본 뉴비는 아르버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신생 -> 창천 ↓ 링크
홍련은 별도로 할말이 없다.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다. 그저 칠흑이라는 스토리가
너무 임팩트가 컸다 홍련이라는걸 머리속에서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스토리였다. 홍련도 중후반은 재미있었다.. 단 칠흑이 너무 좋았다..
그럼 시작하겠다..
많은 시간이 지났다.
내 게임을 시작한지 거의 2달이 된거 같다.
시작하자마자 한가지를 말하고 싶었다.
창천 애프터 스토리의 어둠의 전사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기억하는가?.
어둠의 전사 : 넌, 너라면 알겠지? 알아야지!
우리가 세계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면 안 되잖아!
스킵하신분들 위해 위 링크 (컷씬)
어둠의 전사와 그 동료들은 눈물을 흘리면 리더인 아르버트에게
응원과 슬픈 미소를 날렸다..
왜 스토리를 여기서 칠흑으로 이어주지 않았을까?..
본 뉴비는 생각하기에 아르버트 이야기를 먼저 집고 넘어가야 될거 같다.
이유는 간단하기때문에..
아르버트 이야기를 다 보고나선..
키보드에서 손때고 멍하니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부터 영웅이되어 모험한게 아니라 처음에는 소소한 심부름부터
한명 한명 동료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간 아르버트의 이야기
난 오히려 이녀석들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스토리를 다 풀긴 그래서 간략하게
동생을 구하고 모두를 지키기위해 고향 가족도 버린 라미트
동료들을 위해 세계보단 동료들을 위해 모든걸 걸어버린 ..
심지어 가족보다 동료를 위한 린다 레이
기사의 긍지를 보여준 브란덴!
(미안 넌 조금 재미없었어..나머지 애들이 너무 잼있었다 미안.)
사람들을위해 친구의 목숨을 살릴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회를
포기하였지만 그래도 죽어서도 친구를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원망받더라도 보고싶다며 죽어서도 친구를 지키려고 한
나일베르트..
아마 이 애들은 끝이 있기때문에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
그래서 더 주인공 같다.. 굉장히 슬펐다..
죽어서도 세계를 파멸로 빠트린 대역죄인이라 손가락질 당했는데.
육신은 죄식자가 되어서 떠돌아 다닌다니..
하 메인퀘 보다 이게 우선이 아니겠는가?..
본 뉴비 이 내용을 전부 플레이 하고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선 우연찮게 본 유튜브에 파이널판타지14
첫 트레일러? (신생 에오르제아 전)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칠수밖에 없었다.
파이널판타지 14 글로벌 서버 1.0 영상
이걸보면 무릎을 탁 칠수밖에 없다!
저 영상안에 저거!
아르버트, 라미트, 린다, 나일베르트, 실바가 아닌가.
(위에 언급을 안한건 실바를 언급하기엔 너무 큰 스포다..이건 빼겠다)
아..
그렇구나 저놈들이 원래 주인공이구나!
신생 에오르제아가 되고 주인공이 우리로 바뀐거구나!
이런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퀘스트를 지속하다가.
칠흑의 반역자 메인퀘 (퀘스트 이름이 칠흑의 반역자)
아르버트의 도움으로 적을 쓰러트린후..
아 이것도 말하고싶은데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말 못하겠다.
내게 있어 최고의 빌런은
에메트셀크와 , 붕괴3 오토 아포칼립스다...
이것만 말하고.
크래딧전 엔딩씬에서.
주인공일행이 천천히 크리스탈리움 다리에서 걸어서 들어갈때
화면이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아르버트 동료들이 나왔을때..
아 그때 연출 너무 좋았다.
바로 크......
천장을 한번 쳐다볼수밖에 없었다.
꼭 아르버트가.
한마디 하면서 걸어가는거 같다.
"이제 다 끝났다."
세계를 위해 모두를 위해
동료를 위해 육체와 영혼 모든걸 희생한 그 일행은
내 가슴 속 파이널판타지14 주인공일것이다.
이렇게 추억의 일기장을 계속 보며..
글을 써본다.
라미트 귀여엉 흐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