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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비의 솔직한 후기 (홍련 ㅅㅍ주의)

아이콘 Bhj9912
댓글: 12 개
조회: 2913
추천: 4
2023-12-13 20:03:03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이고 소문대로 홍련스토리는 좋은 말이 안나오니 다들 재미로 봐주십쇼**

엊그제 홍련집입했는데
주변에서 홍련은 점핑해라
개노잼이다! 발암이다! 너 그러다 파판 접는다!해서 점핑할까?했지만 그래도 스토리볼려고 게임 시작한거라 꾹 참고 도마해방까지는 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머리 환기 시킬겸 글을 써보겠음
파판14를 비난할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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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입성한 쿠카네는 확실히 예쁘고 잘 만들었음
사진스샷 찍기 딱 좋음!
하지만 그게 다임 길이 복잡해서 길치는 미쳐버림
그래도 파판의 배려없는 지도와 동선은 익숙해졌기에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홍옥해에 들어선 순간부터 개노잼 구간 시작이었음
아무것도 몰라던 과거의 나는 이때 도망을 치던 점핑권을 사던 스킵충이 되던 뭐라도 대처를 했어야 했음
이미 스토리를 꼼꼼히 봐왔기에 도중에 스킵하기도 애매해서
노잼해적단이야기와 말투가 귀여운 거북이npc로 버티면서 도마에 겨우겨우 갔음

암튼 또 심부름노예답게 여기저기 치이고 제노스한테 쳐맞으면서 제국에 꺾였던 도마민심 잡고 히엔 찾으러 초원에 갔음 
브금도 웅장하니 좋고 뻥뚤린 맵이라 속이 편했음
여기까진 괜찮았음
히엔을 만나기 전까진
하지만 하필 제일 높은 언덕 끝자락에 분위기잡고 앉아있는 히엔 뒤통수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올랐음
자기 나라 백성들 제국에 핍박받고 쳐맞는데 백성들이 싸울 맘이 없으면 안간다! 내 목 가져가랏! 한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꺾여버린 민심 잡으러 다닌건 주인공과 유우기리) 저러고 폼잡고 있는게 리미트브레이크 마려웠음
이 날 게임을 끄면서 드는 생각이 신생,7성력보다는 홍련이 진정한 뉴비폐사구간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음ㅋㅋ

아짐스토리는 재밌었음 부족별로 특징이 확실해서 그나마 즐기면서 한듯 
땅덩어리 드럽게 넓어서 이동할때 욕 좀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리세,히엔이랑 감옥에 갇혔을때 히엔한테 "너 영웅(주인공)이랑 좀 닮았다" 발언만 안했어도 웃으면서 아짐 스토리 끝냈을듯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너무 나쁨..!

글이 길어질까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딱 이 2가지만 없었다면 '접을까?'하는 생각이 안들었을듯

어찌저찌해서 히엔 데려오고 전쟁했는데 성 무너질때 빨리 도망치라는데도 지 혼자 급 분위기 잡는거 진심 작가가 히엔 욕먹으라고 넣은건가 싶었음ㅋㅋ 이 부분에서 육성으로 욕하면서 소리 안지른 사람 없을듯
그리고
리세의 언행불일치+입털기
초반에 알라미고인들 제국한테 얻어맞고 화나는건 알겠는데 계속 감정조절 못해서 징징거리고 혼자 땅 파다가
주인공이랑 알리제가 뒤치다꺼리 다~하고 뒤늦게서야  "난 이제 멈추치 않을꺼얏..! 난 이제 망설이지 않을꺼얏..!"이러면서 몰입잘하고있는데 분위기 초치는거 진심 물음표 100개다
아직도 의문인건 해방군리더후보에 리세가 유력후보인게 제일 의문이다.......

이 두가지만 없었다면 덜 힘들었을지도...ㅠ

휴~ 창천에선 알피노가 계속 괴롭히더니 알피노 안나오니 2배로 힘들게 하네..
아직 알라미고 해방 남았는데
에오르제아 노예는 이만 해방해주러 갑니다..흑
다들 즐거운 파판 하세용





Lv17 Bhj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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