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 6.0 스토리 스포 있어요)
홍련 스토리를 그냥 가볍게봐서 궁금한게 있는데
그 왜 갈레말 제국군 무기중에 흑장미라고 있잖아요
그게 에테르를 분해하는? 흩어지게하는? 그런 무기라서 엄청 위험하고, 그라하티아가 원래 있었던 시간선에서는 새벽+주인공도 이거때문에 목숨을 잃은걸로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메티온이 쓰는 듀나미스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다만 그거는 달에 봉인되어있던 조디아크가 주인공한테 패배하면서 아이테리스를 유지시키던 별의 섭리?도 사라지고
그러면서 보호를 할 수 없게 되니 라자한에서부터 야수화가 일어나고 그게 야슈톨라가 본 '에테르로 이루어진 영혼과 육체가 텅 빈거처럼 사라지는 현상'이라
단순하게 보면 듀나미스를 이용한 메티온의 공격수단인거 같은디
제국군의 흑장미는 그런 힘을
인공적으로 일으키는 무기였다고 봐도 되는걸까여
먼가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6.0에는 언급이 없었던거 같아서용
(추가) 글고 메티온같은 종족을 일컫는 '엔텔레케이아'?? 라는것도 혹시 이후 스토리에 나왔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