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주의) 모험가 쌈박질(?) 밸런스 문의 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요즘 황금향 호불호 갈리는 글이 많아서 불편하실텐데

저 또한 징징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ㅜㅠ

양해 부탁드립니당!

신생부터 쭉 스토리를 스킵은 안하고 다 봤지만 

디테일을 자세히 보지는 않는 편이라 이 부분도 감안을 해주세요!

궁금한 부분이

현재 주인공(?) 모험가의 쌈질 능력은 이제 먼치킨(?) 급으로 가는 레벨 아닌가요?

칠흑에서 고대인(?) 다 때려잡았고 

효월에서 하이델린, 조디아크, 종언 다 때려잡았는데...

황금에서 굴루쟈쟈랑 대련(?) 하고 나서 저렇게 거만한 반응이 나오는 연출이 이해가 안되서요

뭐 나름 굴루도 오랜기간 다 때려 잡으면서 렙업했겠지만

이 레벨은 홍련~ 많이 쳐줘야 칠흑 초반의 모험가 레벨인거 같은뎅

아니면 황금 초반(?) 효월 말(?) 에 말한 것처럼

모험가는 이번엔 세상 구하는게 아니고 그냥 즐기기 모드라 설렁설렁 하는 배경인가요?

굴루보면서 '앗 뉴비다 넘모 야해 하앜하앜' 이런건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