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미숙 &던전
솔직히..... 기공, 바이퍼 빼고 딜사 몰라서 딜이 낮게나올거 아니까 잡미숙이라고 말하고 할때가 있어요. 몰이 자리나 딜이나 좀 낮을거 같다고...특히 근딜을 위한 주차 너무 어려움. 가능한 머리안돌리게 해주려고 머리 찾아가며 서는데, 1층인가 3넴보스 회오리 나빠!!!시러!!!! &철벽이 자주돌아오는 느낌이긴한데...
여튼 생존기 덜돌리거나 안돌린거 같거나 피가 출렁거림이 심하다 싶으면 힐러님께 사과박긴해요.
2층 (기겅으로다님)
왜 다들 저랑 정반대를 보지...?
첨에 칼끝으로 어디까지가 멀고 가까운지 그림이 안그려졌습니다만...(지금은 안에 정사각형으로 8개 이미지그려짐)
지금경우 한쪽에 자리잡고 거기 나오면 먼저 들어가려고 하는데.... 먼저 자리 잡으면 안들어오는 느낌이 조금 있어서, 가까운거 근쳐서 근딜 들어오라고 대기타다가 힐러님한테 자리뺏김. (안 들어오면 걍 내가 처리하려했음)
가까운거 이미 선점 다해서 어디가지 하고 멀리있는거 급히 가려하면 저멀리서 선점된거 봄. 선점된거 뒤늦게 가서 빠져! 했다가 사고나기 일수라서 보통은 포기.
하트0 일땐 못해도 3턴엔 먹어야(자리 망하면 이것도 2번밖에 못먹음) 3번 연달아 채우는데 그마저도 아무것도 못들어가면 조바심 개심해서 이땐 비켜달라고 뺏음.
이미 선점된거 보면 포기하고 딴거 찾는데, 그러다가 양보한거 못봐서 장판 터진적 있음.
4.땅커님들의 불신(?)으로 기둥 들어가있으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됨. 저거 내가 들가면 나오실까?하면서.
두번은 그렇게 나 들어갔다고 어필하려고 밟고 점프로어필하자마자 옆에 새로생겨서 그거 처리하러 들어갔다가 멋슥해진 젇 있음.
한번은 탱커님 한명 잡고 물어본적 있는데.... 사고날바에 가까운거 처리하신단 느낌이 강해보였음.
+제일 큰 딜레마가. 1-2턴에 나올 가까운 장판은 근딜이 먼저 털어줘야 나중에 남은 장판을 원거리가 싸그리 챱챱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이게 잘 안되서 와리가리됨. (제가 곀은걸론 생각보다 원원으로 나오는것보단 원근, 근근이 더 많이생김)
근딜님들 들어오려는 낌새면 바로 양보하려고 사이드에 서있는데 안오시더라..
그래서 시도한게... 사이드바깥에서 눈치본다고 서있다 근딜 안오면 들어가려다 따른 원캐한테 바로뺏긴거.
반대로 2개인데 먹으려고 안달리는 원딜도 본 적은 있긴함.
닉보단 장판 불들어온걸로 보고 판단하니 생각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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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2개 이하일때
눈물을 머금고 바깥에 있다가... 장판 보이면 슬금슬금 안쪽으로 갈 루트 만들어 끄트머리들가려고 안착중.
바깥하트가 유도인건 아는데, 멀 어떻게서야 좋게 유도인진 모르기도 하고, 발달려서 크게 문제 못느낀 덕에 딱히 뭉쳐있게 가려고 한 적은 없긴하네요. 유도는 퍼진게 적을수록 좋단건 아는데...... 이하생략.
담엔 근처 힐러랑 붙어서 유도해볼까. 해메는 성에서 가까이가면 도망가는걸 봐서인지 고려도 안해보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