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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황금일기

아이콘 주다람
댓글: 7 개
조회: 1416
추천: 7
2025-01-30 16:37:36


1.
파판을 플레이 하다보니 체제작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게 됐는데
파판은 체제작 시스템이 다른 게임과 조금은 차별성이 있는거 같아서
흥미가 생겨 체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낚시와 요리는 아주 조금 해봤었지만, 다른 직업은 미지의 영역 이기에
지금이 시작하기에 적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도 보석약, 음식 만들수있을때까지!)
체제작에는 정말 많은 직업들이 있더라구요
체제작을 올리기 위한 납품 시스템을 팦선생님이 알려주시고,
파판을 접속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
파판은 정말 즐길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거 같습니다 :)

2.
수요일 평소와 같이 체제작 납품을 하던 도중에 아주 좋은것을 소개 해주신다며
납치를 당했습니다....
하우징 시스템을 해보는게 어떤가 하시며, 엄청난 큰 훈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내집 마련 프로젝트! (현생에서 내집마련 힘든 내가 이곳에선 내집마련의 꿈을 이뤄?)
어제 약 5시간을 이곳 저곳을 돌며 정말 현실에서 방을 구할때 처럼, 발품을 팔듯이
돌아다니게 되어 정말 찜꽁 하게 된 자리들이 몇몇 생겼습니다 :)
(역세권 1분 이건 미쳤다 / 역세권 3~5분이지만 자리? 나쁘지않은데,,? / 소형이지만.. 이건 준중형이 아닐까?)
다만,, 경쟁자가 있다는 게 함. 정.
그래도 경쟁이 있다는건 그만큼 다른 유저분들도 너무 이곳이 좋다라고 느끼는거 같아서,
좀 더 끌리게 된다 랄까나..? 후후.. 한번.. 운빨에 맡겨보는걸로.. 후후..
하우징에 당첨이 된다면 열심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컨텐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하우징 땅 알아보러 다니는 도중에 팦선생님이 연주 들려주신다구 하셔서 유튜브로만 보던 그 연주를
실제로 듣게 되었는데, 파판의 브금과, 유명한 클래식 연주를 게임 속에서 듣게 되어서,  굉장히 신기했고,
이런 연주를 다같이 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장관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악기와 파판과 연결하여 연주를 할수있다는 점이 다른 게임에서는 없는 그런 시스템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파판 역시 갓겜이다! 라고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

4.
그리고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인생의 처음으로 스샷 찍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Lv65 주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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