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무리 멸구름 초행 이벤트라지만... 좀 준비는 하고 왔으면 좋겠다.

아무리 초행팟이라지만 올 노마테+ 노음식은 너무한거 아님?
괜히 싸울까봐 콕찝어 누구라고 지명은 안하고 채팅에 음식 먹어 달라고 3번 쳣는데 1릴 풀로 끝날때까지 노음식
솔직히 3번 말했으면 콕찝어 지명 안해도 먹을줄 알았음
결국 1릴내내 노음식 확인


올 노마테에 템랩 차이가 많이나서 탱교때마다 스탠스 내가 사전에 오프 안하면 어글 털음
안그래도 탱교때마다 그타이밍에 사방에서 레이저 날라와서 죽겠는데 기피 쿨 안돌아서 탱교때마다 사전에 계속 스탠스 오프까지 해야됨
9중첩 이상되야 진짜 어쩌다가 한번 교대를 해줘서 어글 핑퐁되면 내가 위험함
괜히 안써도 되는 신경 써야되서 기믹 집중도 안되고


대부분 9중첩 넘어가도 안해줘서 살려고 생존기 돌리고, 무적까지 쓰고 그래도 내가 무적쓴지도 모르는거 같고
무적끝나도 끝까지 교대안해줘서 10~14중첩 쌓여서 한 1릴동안 그걸로 10번 이상 죽은거 내가 왜 자꾸 죽는지 눈치도 못채도 그냥 초행팟이니까 도발 부탁한다고 한마디하고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고
말을했는데도 계속 9스택 넘어가고 도발이 안들어오니까 자꾸 생존기랑 무적기쪽에 신경쓰여서...그렇다고 자꾸 기믹 맞은건 내 잘못이고


그리고 나는 템차이는 입장컷만되면 아무말도 안함 뉴비도있고 영식 안하시는분도 있으니까
나는 영식 3~4층도 710템 차고와도 암말 안하는 사람임
근데 그렇다쳐도 고난이도 임무로 분류된 컨텐츠에서 음식이나 확정 슬롯 마테는 최소한 예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