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問 8>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は『暁月のフィナーレ』の高いクオリティが、『黄金のレガシー』の期待に繋がっていたと考えている。
だが、『黄金のレガシー』以降は特にパッチにおけるコンテンツの質が低下し、ユーザー離れが進行していると感じている。(株式会社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の)執行役員である吉田氏が引き続きプロデューサー兼ディレクターを務め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当該タイトルに十分なリソースが割かれていないとの懸念や、スタジオの組織編成状況を不安視する意見も見られる。また、自身も株主として『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は当社の主要な収益源の一つであり、現状が来期以降の業績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不安を抱いている。 中期経営計画において「量から質」への転換を掲げ、開発環境の最適化を図っているとの説明があったが、主に クリエイティブスタジオ3に関して、今後どのように改善するつもりなのか教えて欲しい。
<질문 8>
<파이널 판타지14>는 «효월의 종언»의 높은 퀄리티가 «황금의 유산»으로의 기대에 연결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황금» 패치 이후는, 특히 패치되는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고 유저 이탈이 진행된다고 느끼고 있다. (주식회사 스퀘어 에닉스의)집행임원인 요시다 씨가 계속해서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타이틀에 충분한 리소스가 할당되지 않는다는 우려나 스튜디오의 조직편성 상황을 불안해하는 의견도 볼 수 있다.
또 저 자신도 주주로서 <파이널 판타지14>는 당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현재의 상황이 이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중기경영계획에서 <양보다 질>로의 전환을 내걸고 개발환경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주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3에 대해서 이후 어떻게 개선할 생각인지 알려주길 바란다.
<回答8>
株主様のご発言の内容は、「『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において『暁月のフィナーレ』から『黄金のレガシー』への移行後、パッチも含めたコンテンツのクオリティが低下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認識されていること。
また、「その背景として、プロデューサー兼ディレクターでもある吉田氏が当該タイトルに十分なリソースを割けていない状況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ご意見だと理解している。
そして、それにより来期以降の業績に影響が及ぶ可能性について会社としての見解を求めるという、ご質問と承った。
現在、『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は、『暁月のフィナーレ』から『黄金のレガシー』への移行に際し、ストーリーの刷新を含め、新たな取り組みに挑戦している。
今後の10年を見据え、開発チーム一同、全力で取り組んでおり、今後のバージョン8.0、9.0といった長期的展開を、温かく見守っていただきたい。
いただいたご意見は開発部門に共有する。また、吉田氏が当該タイトルの開発に十分な時間を割け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ご指摘については、吉田氏に限らず、クリエイターや開発管理監督者が他タイトルとの関わりの中でアイデアが得られることもあり、そうした経験が『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に還元されるケースもあると考えている。
もっとも、一人の人間としてのキャパシティには限りがあるため、いただいたご意見は吉田氏本人に直接伝える。
今後とも『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をお楽しみいただき、皆様のご期待に応えられるよう努力したい。
<대답 8>
주주님의 발언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에 있어서 «효월의 종언»으로부터 «황금의 유산» 으로의 이행 후, 패치를 포함해 퀄리티가 떨어진 것은 아닌가"라고 인식되어있는 것.
또 "그 배경에는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요시다 씨가 해당 타이틀에 충분한 리소스를 할애하지 못하는 상황인 건 아닌가"하는 의견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해 다음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회사에 의견을 구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파이널 판타지 14>는 «효월의 종언»으로부터 «황금의 유산»으로 이행할 즈음에 스토리의 쇄신을 포함해서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후 10년을 내다보고, 개발팀 일동은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후 8.0, 9.0 버전 같은 장기적 전개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받은 의견은 개발 부문에 공유하겠습니다.
또 요시다 씨가 해당 타이틀에 개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요시다 씨에 한정하지 않고 개발자나 개발 관리 감독자가 다른 타이틀과의 관계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일도 있고, 그런 경험이 <파이널 판타지 14>에 환원되는 케이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역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받은 의견은 요시다 씨 본인에게 직접 전하겠습니다.
이후로도 <파이널 판타지 14>를 즐겨주시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hd.square-enix.com/jpn/news/2025/html/2025625.html생략이나 일부만 발췌되어서 오해를 부르는 발신이 확산이 되어서 전문을 공개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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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겸임으로 바쁜 거 맞네요
사실 요시다 스쿠에니 이사 자리를 그만뒀다는 기사 나왔을 때 이제 파판14에 집중하겠다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제3스튜디오 배를 갈라서 파판택틱스를 개발하고 있었던 거예요
눈물이 났죠
요시다는 파판14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게 맞네...
제3 인력 좀 그만 끌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