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천시절 알렉산더 기동2층 매칭으로 들어갔더니 어째서인지 파티가 풀린채 입장된 상태.....
7인파티+1인으로 클리어했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볼수없는 소환수가 데미지 받는 장면
이러다 솬수가 죽으면 새로 뽑아야했음
이건 대체 무슨 사진이지 했더니
다음 사진을 보니까 외지 라노시아에서 요괴워치 돌발하는 사진이었음
지금은 리뉴얼되서 없을거같긴한데
지인4인팟으로 갔던 제맬요새에서 탱커가 죽어서 도망가다 발이 미끄러졌는데 절벽아래에 발판이 있었음
점프로는 못 올라가고 아래에는 몹이 있어서 떨어지는것도 힘든 상황에서 결국 몹 다 죽고 데존탐
홍련 때는 서버과부화로 인한 단체찌리리가 유독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나 메인퀘 진행상 반드시 가야되는 랄거에서 이 현상이 처음 발생해서 다들 랄거당했다 라고 표현했어요
특수돌발을 가면 더욱 심란한 상황이 발생했죠
분명 특돌몹은 쓰러트렸는데 찌리리로 인해 팅기면 보상을 못받아서 제발 안팅기게 해주세요 기도했어요
이 현상 때문에 그때 처음 생긴 서버인 톤베리로 서버이전한 사람도 있을정도로....
(당시엔 서버초월파찾이나 서버초월친구같은게 없고 디스코드도 없던시절이라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으면 그대로 인연이 끊기는것)
분명 서버이전한다고해서 작별인사 찐하게 나눴는데 다다음날 랜덤매칭으로 던전에서 만남
어느 유저가 하우징 천장 뚫어서 만들었던 점핑맵 꼭데기까지 가면 방명록 있어서 등반기념 메세지 남기는
서브컨텐츠가 있었음
살짝 건드리기만 했는데 에테라이트 부쉈던 적도 있음
감자에겐 너무 거대한 사다리오르기
부활절기념으로 꾸민 토끼하우스
파판이 이제 윈11부터 지원한대서 정리중인데 스샷보다가 하루 다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