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정보]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 주연 npc들

구리명
댓글: 8 개
조회: 14280
추천: 1
2017-05-05 18:42:17
[제노스 예 갈부스]
갈레말 제국의 XII군단 군단장이자,
2대 황제 바리스 조스 갈부스의 친자식.
전쟁광이라서, 최전선에서 직접 칼을 휘두르는 것을 즐깁니다.
게다가 냉혹하기 짝이 없는데다 자비심 없기로도 유명하다 합니다.

1대 황제 서거 이후,
황위 계승 문제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도마'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장본인.
이 때 도마 반란 진압 과정에서 동방의 전사들이 휘두른 칼이
상당히 유용하다고 판단되어, 그때부터 쭉 동방의 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노스가 '일본도'를 사용하는 이유)














[리세]
알라미고 탈환에 힘쓰는 젊은 투사.
예전 성격 어디 안 가서 그런지,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열혈파.













[고우세츠]
도마의 사무라이.
검호라고 불리는 사내.
25년 전 도마가 제국에게 함락된 이후로
지금까지 도마 탈환을 위해 계속 싸워오고 있었습니다.
대담하고 인정이 두터운 사람.










[유우기리]
도마의 닌자.
1대 황제 솔루스 조스 갈부스가 서거하자,
친우 히엔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지만
처참하게 패배하고,
주군(누군지 불명)의 명을 받들어 백성들을 이끌고 에오르제아로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이미 메인퀘로 몇번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죠?















[히엔]
도마 군주의 피를 이어받은 사무라이
(자식인거지 아님 정신적인 의미인거지는 불명)
갈레말 제국의 폭정에 진절머리가 나서
친우 유우기리와 함께 반란을 일으키나, 패배한 이후로는
소재불명.









[요츄]
도마의 총독.
요염한 미모를 가진 미녀이지만 잔인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도마인들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도마인들을 향해 매일 잔인한 폭정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어떤 숨겨진 과거가 있는 것일까요














[폴도라]
알라미고가 갈레말 제국의 속국이 된 이후에 태어난 젊은 알라미고인 투사.
어렸을 적부터 제국식 교육을 받고 자라났습니다.
제국인들로부터는 야만족이라고 욕 먹고 있으며,
알라미고인들로부터는 제국을 위해 일하는 매국노라고 욕 먹고 있습니다.

요시피는 레터라이브에서 알라미고에는
속국이 되기 이전에 태어났던 사람
속국이 된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있으며,

후자의 경우
그들이 알라미고 독립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를
 심층적으로 다루어본다고 했는데
이 캐릭터가 요시다가 말했던 그 내용을 다룰 캐릭터인가 봅니다.

Lv55 구리명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파판14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