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메모리 회사가 여러군대 있었는대 3군대로 압축이됨(삼성,하이닉스,마이크로)
- 이로인해 3사끼리 경쟁이 붙은 치킨게임은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됨
2. 공급이 수요를 조절하기 시작함(상승)
- 이로인해 3사의 공급 조절로 인해 바닥을 쳤던 메모리 가격이 올라감 AND 그래픽가격도 덩달아 올라감
3. 작년부터 중국발 재고확보에 나서기 시작함(상승)
- 이로인해 시중에 나가야할 메모리들이 중국으로 들어가서 공급부족이 일어남
4. 휴대폰 사업이 급격한 물살을 타고 메모리 공급부족으로 인해 PC 메모리 사업을 휴대폰 메모리 사업변경(상승)
- 이로인해 중국발 재고확보는 올해 마무리 되는듯 보여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서나 싶었지만 휴대폰 메모리 사업
으로 공정을 변경했기 때문에 공급량이 줄어듬(삼성기준 약 50%)
5. 3년전쯤 신공정으로 메모리가 생산이 된 후 혁신적인 공정의 변화가 없음(상승)
- 이로인해 기술력의 한계로 이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선 대규모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대(종전대비 10~20배)
이미 3사로 압축이 되었기 때문에 자금을 투입할 필요가 없음 이유는 휴대폰 메모리 사업이 PC사업보다 크기때문
6. 중국의 메모리 자급화를 선언함(하락)
- 중국 자급률이 10%대 이지만 2025년 쯤 자급률을 70%까지 올리기로 함 PC 메모리 생산 자체가 비메모리보다
쉬우니 가격인하 가능성은 있음 하지만 중국 자급률이 약 80% 후반부터 가능할것으로 보이므로 약 10년의
기간이 있어야 하락가능성이 있다. AND 품질이 검증될떄 까지 믿을수 없음
7. Intel의 CPU 독점붕괴(하락)
- AMD가 박카스 1억병은 마신듯한 라이젠의 출시로 인해 1~2분기의 기간동안 Intel의 독점이 붕괴됨 그로인해 다음
CPU들의 싸움에 기술력과 부품가격의 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음
(만약 라이젠만 특출 났다면 다시 Intel의 독점이 시작됨 이리되면 가격의 변동성은 없음)
8. SSD사업의 혁신(하락)
- 기존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SSD의 기술발전과 투자로 인해 SSD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이유는 휴대폰 메모리 사업
이 발달되며 치킨게임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기 때문
9. 그래픽카드에 사용되는 신개념 D램 양산화(하락)
- 8GB HBM2 메모리(8기가 고대역폭 메모리)가 삼성에서 양산화에 들어감 고로 그래픽카드 가격의 하락의 기대요인
* 참조
- PC메모리는 D램을 사용
- SSD에는 낸드메모리를 사용
- HBM2 메모리 양산화에 들어가게되면 고효율 그래픽카드(현재 60~80만원대선)의 가격은 내려갈 것이나
중보급형은 내려가지 않을 가망성이 큼
- 그래픽카드 가격이 오르는대에는 이더리움 비트코인등 채굴때문이 크다 라고 헛소문이 퍼졌으나 실상은
휴대폰 메모리로 공장을 변경했기 때문이 큼 거기에 공급조절
- 지포스는 8GB HBM2를 사용하지 않지만 AMD는 현재 사용된 제품출시중(가격 누구없음)
* 글쓴이 생각
- 현재 가장 큰 가격이 메모리이지만 PC메모리 가격은 내려가지 않음, SSD의 가격은 이미 바닥을 치고있고
PC메모리가 겪었던 것 처럼 치킨게임+기술향상으로 인해 10년내에 큰 기술적 변화를 가져올것
전체적으로 현 시점이 가장 컴퓨터 구매하기 안정적임
그 이유는 PC메모리는 중국발 메모리가 나오기전까진 3사가 나눠먹는 식의 경영을 할태고 그떄까지 약 10년의
기간이 있다고 보아짐 공급조절이 시작되며 분기마다 약 40%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는대 그 이익을 마다할
기업들이 아님
단! 세상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고 기업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님으로 틀릴수가 있음
하지만 PC견적 가격에서 CPU,메모리 가격은 상승세를 뛸것이고 그래픽,SSD는 하락세를 나타낼것임
워낙 컴퓨터가 들쭉날쭉이므로 장담은 못함 하지만 한가지는 확신할수 있음 2~3년 사이에 컴퓨터가격이
내려가진 않을것임.
추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