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스에서 만들어둬야 할 템
전 직업 공용 - 무기. 당연하게도 피로스 무기를 가지고 이후까지 써먹어야함.
이후 자신이 어떻게 컨텐츠를 즐기냐에 따라 구비해둬야 할 템이 다름
피로스에서 얻은 방어구를 휴다토스에서 보강하는 형식이기 때문
자신은 영식을 위주로 하며 에우레카는 최고의 아이템 세팅을 위해 파밍으로 쓰겠다 하면 각 잡별로 아래의 부위를 구비해두는것을 권장함
전사 - 손, 발. 극대 끼요오옷
음유, 기공 - 머리, 손. 특히나 기공은 380인 피로스 단계에서부터 손 방어구를 바로 bis로 사용. 이후 휴다토스 업데이트 후 390이 된다면 음유시인 또한 두개 다 사용
흑마도사 - 방어구 전부 다. 극직 합이 4천이 넘으면서 마시가 1800대가 나오는 괴물같은 세팅이 나옴.
사무라이 - 상의 바지를 제외한 전 부위. 역시나 괴물같은 스텟합이 나옴.
위에 서술한 부위는 각 잡이 4.55에 bis로 사용하는 부위임.
휴다토스 방어수가 390이긴 하나 세기말 특성상 극대의 가중치가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에 케이스에 따라선 400 아이템의 성능을 뛰어넘기도 함.
에우레카에 집중하며 에우레카에서 썩을것이다
탱커 - 상의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방어구
근딜/유격대 - 상의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방어구를 구비하되 시야모자가 있다면 모자는 구비하지 않아도 됨. 다만 헤이스트의 특성와 엘레멘탈 보너스를 생각하면 시야모자쪽보다는...
캐스터, 힐러 - 머리, 상의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방어구
휴다토스에서 획득 가능한 삼신기 상의가 캐스터는 머리방어구를 포함하는 장비이기때문에 시야모자도 이들에겐 가치가 없음.
당연하게도 삼신기 상의를 맞추지 않을것이라면 상의도 준비해야함. 현 글로벌 서버에서는 투사직 기준으로 10만길 정도면 상의를 맞출정도로 부담이 적은 아이템이나 한국서버 시세는 가늠이 안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