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는 새싹분들이나 아니면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는 미립자 스토리 팁(?)입니다.
파판 시작화면에서 멍을 때리면 볼수 있는 파판 오프닝(end of era)엔
당시 에오르제아 진출군의 수장 넬이 위성 달라가브를 에오르제아에 떨어뜨리기 위해
가져왔고,
카르테논 평원에서 그 넬의 제 7군단과
에오르제아 3개 총사령부 군사 + 모험가들이 마지막 혈투를 벌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와중 예상치 못 하게 달라가브 안에 있던 야만신 바하무트가 깨어나고
에오르제아는 지금 재 7재해라 불릴정도로 초토화가 되고
(이때 넬의 병사들은 거의 전멸하고, 가이우스는 비행선에서 그걸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곧 나타난 현자 루이수아는 12신의 힘을 빌어 바하무트를 막으려 했지만
바하무트의 짱센 테라플레어 앞에 결국 실패하게 되고
현자 루이수아최이수아는 결국 모험가들을 5년뒤 미래로 워프 시키고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오프닝 영상이 마감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왜 모험가들은 5년 뒤로 워프 되었는데
짐마차를 통해 허름한 옷으로 대도시로 가는건가? 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 카르테논 전투를 전혀 경험해본적 없는듯이 모험가(주인공)은 행동을 하고요.
이는
구 파판에서부터 시작한 유저들과 신규유저(및 한섭유저)와의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구파판 14를 즐겼던 유저들은 제 7재해에서 5년뒤인 신생 에오르제아 시대로 소환된 경우로서의 설정으로 시작하게
되며
구파판 14 유저는 구파판때 데이터도 같이 이동되어서 전용 오프닝을 따로 가지고 있으며 주요퀘스트에서도
대사, 등에서 차이점이 나타나며 등 뒤에 열두신 표식이라는 전용 문신도 있습니다. (나무위키 펌)
물론 대부분은 기억이 희미해져서 빛의 전사들을 거의 못 알아봅니다. 망영전이 자랑하는 흔한 기억리셋 엔딩.. ㅡㅡ
그리고 저희 한섭 유저나 아니면 신생에오르제아 (2.0) 이후로 시작한 유저들은 아예 다른 설정으로
그냥 고향에서 부모님이 '뭔 일이라도 좀 구해봐! ' 해서 대도시로 상경하다가 자신에게 '초월하는 힘'이 존재한다는걸
서서히 깨닫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세계를 구하는 빛의 전사로 성장하는식의 설정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한섭 유저들이나 새로 시작한 유저들을 위해
루이수아 영감님 목소리로 더빙된 그 영상이 따로 있는 이유입니다.
결론:
한섭유저 모험가들은 그냥 고향에서 있다가 온 초월하는 힘이 있는 모험가일뿐
5년전 사건하곤 무관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