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항목
가능성 0% 항목
상세
- 진 여신전생 | 아틀러스, 세가
페르소나의 본가 작품.
시리즈 출시 후 20년이 넘어갔으며,
고정 팬 외에는 입문 팬이 적은 상황이라,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타이틀.
신세대 인지도 기준으로
이제 페르소나가 더 많이 알려진 것을 고려하면,
파판 14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낮아짐.
- 이스, 궤적 시리즈 | 팔콤
팔콤의 전통적인 시리즈로 유명하며,
최근 궤적부터 평가가 좋아지는 중.
그래픽 개선, 스토리 라인 정리로 과거 보다 입문하기 쉬워짐.
아직 외주 개발을 거의 맡긴 적도 없고,
시장도 내수용에서 슬슬 해외로 전환하고 있어서
실제 콜라보까지 파판으로 올지는 모름.
- 디스 가이아 시리즈
니폰 이치 (이하 생략)에서 보유한 IP.
최근 니폰 이치의 재정 이슈가 심해졌으며,
자사 IP를 팔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 있기에
콜라보 가능성은 거의 없는 편.
- 네오 로망스 시리즈 | 코에이 테크모 루비파티 팀
금색의 코르다, 머나먼 저 시공, 안젤리크 등
여성향 미연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타이틀.
2010년대 들어서 장르의 인지도가 낮아지고,
IP 신작들이 진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
본사에서도 과거 만큼 밀어주진 않음.
사실상 파판 14와 엮일 가능성이 없음
- Caligula | FURYU
비타 판을 시작으로 출시된 JRPG 시리즈.
페르소나 초기 개발진이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2편까지 발매된 상태.
장르 특성상 굉장히 독특한 아우라가 있고,
해당 개발사 작품들이 워낙 톡톡 튀기 때문에
타 작품 역시 팬들이라면 더 빠져드는 편.
주류라고 보기엔 아직 한국 인지도가 낮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거의 매니아 층에 속하여
사실상 가능성은 0%.
- 록맨 | 캡콤
몬스터 헌터, 데메크와 콜라보한 이력이 있고,
최근 슬슬 부활하려고는 하고 있지만
파판과 맞을 지는 의문인 시리즈.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캡콤
5편까지 발매 되었고, 루머로 6편이 나온다는 타이틀.
정작 본가 시리즈 개발 텀이 평균 4년을 넘어가서
콜라보는 커녕 본가부터 잘 풀려야 가능한 부분.
- 소닉 | 세가
최근 제네레이션 신작으로 부활한 타이틀.
대중적인 인지도는 세가 중에서 넘사벽이지만,
당장 파판으로 온다고 해도 그래픽이 애매하고,
세가의 중요한 IP를 쉽게 내어줄리가 없음.
- 용과 같이 , 저지먼트 | 용과 같이 스튜디오, 세가
일단 장르가 모두 현대물이라 파판과 결이 다르며
저지먼트는 *초상권 때문에 애를 먹은 게임이므로
사실 큰 기대는 없는 게임.
*주인공 모델 기무라의 소속사인 쟈니스가 제한을 많이 요구함.
- 위쳐 시리즈
몬헌 시리즈와 했으니 희망은 있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이므로 대기 중인 작품.
- 메타포 | 2024년 신작
페르소나 개발진의 신작으로 호평을 받은 게임.
해주면 좋지만 신작을 덥석 해줄까 싶기도 해서,
큰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는 콜라보.
- 바이오 하자드 | 레지던트 이블
레온의 모습을 잠시 상상 했으나,
좀비물과 콜라보는 결이 맞지 않았음.
- 베요네타 시리즈 | 플래티넘 게임즈
스타일리시 액션을 지향하는 게임으로
3부작 정도 출시되어 고정 팬은 있음.
다만 주인공 성향이 자유분방 하며,
원작의 자유도가 높은 성향이 있기에
한섭에 오기엔 다소 어려운 게임.
- 워해머 시리즈 | 개발사 다수
*원작: TRPG (두꺼운 책으로 유명)
워해머는 40K 등 시리즈가 많아서
어떤 장르와 해야할지도 애매하며
정확하게 콜라보 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소울 라이크 장르
장르 충돌과 세계관 충돌이 큰 문제이며,
엘든링으로 시뮬레이션을 굴려봤으나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에 탈락.
- 룬팩토리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 캐릭터 엔딩 게임.
시리즈 물이며 팬도 어느 정도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무언가 가져오기엔 애매한 편.
- 테일즈 오브 시리즈 | 반다이 남코
코믹스, 건담, 유회왕 등 IP 수입원이 있어서
딱히 콜라보를 통해 더 버는 이유가 없어보임.
테일즈 X 테일즈 콜라보가 주로 이루어지며,
"테일즈"위버 x 테일즈 콜라보의 이력은 있음.
사실상 파판과 이어질 확률이 낮다고 판단.
- 포켓폰 시리즈 | 게임 프리크
게임 프리크의 주요 IP 이며, 매년 한결 같은 시리즈.
하지만 나오면 또 사주는 착한 팬들도 있음.
구세대 포켓몬을 DLC 장사로 돌리면서
원조 덕후들이 많이 떠나기도 했지만,
떨어지는 게임 퀄리티도 큰 문제점으로 꼽힘.
요즘은 선 출시 | 후 해결 구조로 돌아가는 편.
닌텐도 독점 출시 계약이 걸려있어서
IP 보호를 명목으로 해줄 이유가 없으며
특히 콜라보 부분은 내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