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네이션은 사실 연결된 도형에 본인 줄 방향대로(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에) 서는 것이라
징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2페 후반 뇌사징이 존재합니다.
징 정 가운데에 서있으면, 다음 장판이 뭐가 나올지 보지 않아도 무조건 안전지대입니다.
각 조 별로, 위에서부터 탱-힐-근-원 섭니다.
코로네이션 이후 플레어&쉐어도 경감만 들어가면 뇌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메테오도 매번 해당 돌 뒤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왼/오 각 파티별 한명에게 랜덤에게 돌을 터뜨리는 투사체를 던지는데
그때 맨 앞 돌이 맞으면 터집니다.
왼쪽 뒷 돌에 있다가 2번 투사체를 보고 오른쪽 뒷 돌로 움직여도 됩니다.
2페 뇌사 바닥징 링크 첨부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iexLXb7YOv900gg9SS0Y5QusX_nLue_w/view?usp=drive_link
뒤에 서 있으니까 앞에 돌 두개 사이로 구슬 던져서 뒷 돌 맞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