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터널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이쁜 예식장에 감동했네요...!

 

12신의 기도라는 걸로 너무 굴리는 기분이지만...

(결혼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힘드네요.)

 

근데 하다보니 처음 가보는 이쁜 장소가 의외로 많아서 놀랬습니다.

 

한번은 다녀볼만한거같아요.

 

기도 끝나고 식장 보니까 마음이 정화되네요!

 

식장 안으로 들어가면 면사포가 길어져서 매우 매우 이쁩니다!

 

 

 

 

 

 

 

멋진 자세 한방

 

(타스님...왜 지팡이 안넣었어여....!)

 

 

 

 

 

 

애정은 담은 껴안기...!

 

(아니 여기도 지팡이가....)

 

 

 

 

 

 

나두 껴안기...!

 

라라펠은 사랑입니다. ^^*

 

이터널 설정하면서 상의하고 내용 보고 하면서 참 재미있었어요.

 

브금 설정하는데서 나름 웃기기도했고...사건해결 노래 뭐야 대체...(ㅋㅋ)

 

이터널 예약은 금요일부터인데 플래티넘부터 앞 시간으로 받아주세요!

 

6시 전에 대기 타고 있겠지만 앞 시간을 할 수 있을지...걱정

 

이터널 하시는 모든 분들 이쁜 사랑하세요♥

 

리타스 x 유리씨(유리멘탈)

 

식 많이 놀러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