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부분 리플렉트 스타팅으로들 하길레 저는 많이들 안파는 머슬 스타팅으로 한번 조합을 짜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머슬 스타팅과 리플렉트 스타팅의 차이점은
가공 우선과 품질 우선 차이인데
리플렉트 스타팅은 품질 우선이기 때문에 스텟대비 효율이 끝내주게 좋지만, 델리케이트를 많이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CP관리와 내구도 관리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머슬 스타팅은 가공 우선이기 때문에 프로그레스를 조금의 CP 사용으로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CP 관리는 리플렉트보단 조금 더 넉넉하지 않나 싶기는 하지만
단점으로는 그보다 더 품질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스텟을 우라질나게 많이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플렉트랑 머슬 둘다 연구좀 해서 각자의 사이클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미 리플렉트 스타팅은 빔슬라이서님이 사이클을 잘 짜두셔서 리플렉트 사이클은
빔슬라이서님의 글도 참고해보고 여러곳에서 조사도 해봤지만
리플렉트 사이클에서는 CP가 너무 빡빡하고 내구도도 빡빡해서(CP와 내구도를 많이먹는 델리케이트가 문제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리플렉트 사이클은 품질 우선이기 때문에 델리케이트는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에... 델리케이트를 안쓴다면 엘레멘트를 써야하는데... 아 그건 좀 머리가 아프네요.) 도저히 CP를 줄일 방법이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스텟을 너무 요구하지만 CP가 좀 넉넉한 머슬 스타팅을 리유즈 사이클로 채택해봤습니다.
최소컷은 2438/2463/552 (마이스터 포함 스텟) + BB 흐큐음식입니다.
그리고 재료는 ALL NQ 입니다.
/ac "Muscle Memory" <wait.3>
/ac "Inner Quiet" <wait.2>
/ac Ingenuity <wait.2>
/ac Observe <wait.3>
/ac "Focused Synthesis" <wait.3>
/ac "Delicate Synthesis" <wait.3>
/ac "Delicate Synthesis" <wait.3>
/ac "Prudent Touch" <wait.3>
/ac Manipulation <wait.2>
/ac Ingenuity <wait.2>
/ac "Prudent Touch" <wait.3>
/ac "Prudent Touch" <wait.3>
/ac "Prudent Touch" <wait.3>
/ac Observe <wait.3>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Focused Touch" <wait.3>
/ac "Great Strides" <wait.2>
/ac Ingenuity <wait.2>
/ac Innovation <wait.2>
/ac "Preparatory Touch" <wait.3>
/ac "Prudent Touch" <wait.3>
/ac "Great Strides" <wait.2>
/ac "Byregot's Blessing" <wait.3>
/ac Reuse <wait.2>
/ac "Basic Synthesis"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
혹시 수정할만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Ciena
Ci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