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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채제작에 맛들린 뉴비입니다.

유노또스
댓글: 4 개
조회: 738
2025-05-06 09:43:46
파판14 시작한지는 2주 되었는데 스토리 밀다가 체제작에 재미가 들려버려서 스토리는 뒷전이고 채집은 광부 제작은 대장장이, 갑주제작자, 보석공예가 60찍고 지금은 제봉사 30까지 올렸습니다.

뭔가 내가 만든 장비로 스토리를 밀고싶단 생각에 하고있는데 진도가 너무 느린거 같아서 그냥 스토리를 먼저 다 밀어버리고 제작에 집중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천천히 올리면서 장비 직접 만들어 가면서 할까요?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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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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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공부좀25-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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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게 rpg의 맛이죠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느려도 상관 없습니다
    생각하신 대로 해도 아무 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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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v225-05-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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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즐기는분이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은 없긴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랩업은 아니지만서두요.

    다들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지인이 물으면
    메인 전투직 1직업은 만랩및 현재 무숙던전까지는 열고 
    채집,제작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작 랩업이 중지되는 이유는 채집을 하러 못가거든요.
    채집도 풍맥이 완료 되어야 날아다니면서 채집을 할테니까요.
    돈주고 재료 사서 제작하는분도 계시긴 하겠지만서두요.

    내가 만든 장비입어야지는 사실 현재 최종 제작장비에서만 유익합니다.
    전투직 랩업하면서 퀘스트에서 전투직 장비 다 줍니다. 
    메인퀘스트만 해도 랩업 잘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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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gu25-05-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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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상관은없습니다만 윗댓처럼 스토리는 다 열고 채작올리시는편이 권장이긴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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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알25-05-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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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조금씩 즐기시는거라면 장비만드시고 스토리 미시고 하시는게 더 재미가 있을거같아요. 근데 사람들하고 던전도 다니고 놀고싶다하시면 스토리쮸욱미시고 채집제작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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