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딘섭 <초식>부대 올슷타입니다 입니다.
미숙하지만 제가한 세팅법을 올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과 공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부족한 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시고 너무 공격적인 태클은 사양합니다;
부위별 정리하겠습니다.
[무기] 제작 170제
[보조] 제작 170제
[머리, 상의, 하의] 제작 170제
[손, 발] 제작 150제 공용
[허리 및 악세] 제작 170제
[금단] http://ffxiv.ariyala.com/V4JW
(정리하지 않고 막 배열한건 죄송합니다 ㅠㅠ)
비전문직은 850 / 821 / 466
전문장인은 870 / 841 / 466 이 되게 맞춰봤습니다. (소울크리스탈 포함해서)
둘다 토마토 스튜 hq 도핑 기준이고, 부대버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비전문직의 경우 가숙1 전문직의경우 가숙 6이 필요치에 비해 넘어버리지만
요구치인만큼 가숙이 높아서 나쁠게 없다고 판단해서 따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귀찮았습니다 ;; 수치 딱 맞추실 분들은 직접 수정해보시길..)
cp는 최대한 확보했고 [얼음사탕]님의 세팅과 가장 다른점은
이번에 나온 템만으로 전문장인 / 비전문장인 3성 필요치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3.2패치에서 나오는 3성 제작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얼음사탕]님의 세팅법에선 3.3패치이후에 3성 요구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200Lv의 신적화템을 쓰고
저의 경우엔 이번 패치에 170 제작 무기를 쓰는 만큼 그 차이를 채우기 위해
방어구 역시 170제가 3피스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 세팅의 단점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겠지요.
3.1에 호부 교환 갯수가 3배로 늘어나고 이 모든 장비들을 적화토큰을 이용해 재료를 구해
직접 자신이 제작할 경우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이번 패치부터 파밍을 시작하신 분은
3.1패치 이후에 더 빨리 파밍이 끝나겠죠? 즐길려고 하는 게임 저같은 경우 번 돈들을 다 제작직 파밍 및 금단에
사용 해서 빠르게 세팅해주고 새로운 비전서 템이 나오면 그것을 만드는것
자체를 즐기기위해 돈이 좀 들어가도 이런 세팅법을 사용했습니다.
시간을 최소화 하려다보니 적화토큰으로 교환하는 무기 역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고싶으신 분에겐 적합하지 않은 세팅법이라 생각합니다.
[제작 고수분들!]
다만 여기서 질문은 악세, 허리는 공용이지만 직업별로 한개씩 세팅할 수 있다보니
비전문장인의 경우에도 현재 ~ 3.3 패치 까지 3성컷을 굳이 맞출필요가 있을까 고민되긴합니다.
아무리 번돈 파밍에 쓰는것을 좋아한다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비전문장인 3성 중 쓸만한 레시피가 있을까 싶어서요
확실히 비전문 장인의 경우에도 3성컷을 미리 맞춰놓으면 쓸만한 레시피가 있을 경우 좀힘들더라도 바꿀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전문장인만 3성컷을 맞춰주고 비전문장인의 경우에는 2성컷으로 3.3까지 뻐길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많은 제작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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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슷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