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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으으...탱커면서 탱커 역할이 부담스럽습니다.

아이콘 Rnoa
댓글: 15 개
조회: 3837
2017-09-16 14:52:35
약 1년전에 나이트 점핑해서 54까지 키우다 접고, 약 일주일 전에 복귀해서 만렙찍은 헌싹입니다. (검과 방패를 든 모습이 좋아서 시작한 나이트.)

그런데 랜매로 던전 가려고 하면 무언가 막 부담스럽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몹을 2~3마리 링크 달린것만 잡는게 아니라, 막힌 길까지 몹을 몰아 잡아야하기에 제 탱킹력에 대한 것과 더불어 광어글을 잘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 때문에 랜매를 잘 못돌리겠어요.....

특히 어글튀면 정말 대역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나이트는 광어글을 파멸의 진 + 플래시로만 잡아야하니.... 거기에 몰아 잡다가 피가 거덜나면 괜히 제 템이 구려서 탱킹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 힐러분에게도 죄송스럽고요....

또 점핑으로 키우다 보니 생존기를 돌리는 타이밍도 잘 못잡는 것 같습니다.(피 거덜나면 그제야 돌리는 생존기...)

어떻게 해야 랜매를 부담갖지 않고 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생존기 돌리는 타이밍도 궁금합니다!

초 인벤인

Lv91 R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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