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원딜만 하다가 몽크 입문했습니다 질문!!

일단 모험록 지르고 광치는법만 익히고 이리저리 4인인던으로 업하다가

이제 슬슬 곧 만렙이니 영식갈 준비겸 딜사 연구 해보고 있는데

이런저런 오프닝들이 많더라구요

일단은 기본적으로 질풍태세,호랑이픔새로 질풍나찰 진입하는 오프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련이 기본적으로 버프 디버프 도트 유지를 하면서

투혼선풍각을 자주 써주는 사이클이던데

질풍3스택에 쌍룡각 쌍장타 파쇄권 유지가 되있으면 용태세에 투혼선풍각을 치고 바로 붕으로 질풍1스택쌓고

질풍태세로 스왑후 나찰,질풍극의로 바로 2스택 후 홍련스왑 123후 다시 질풍3스택이 되면 

한번더 연정(투)붕으로 써주고 이번엔 진각으로 질풍 쌓고 다시 다음 나찰쿨까지 홍련으로 뚜띠팬다

이게 오프닝 및 지속딜사이클의 핵심 맞나요?

진각을 저렇게 활용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몽크님들 말로는 진각을 사망시 복구하는 용도로만 쓰고 평소에 쓰지 않는단 얘기도 있던데

그냥 스타일의 차이일만큼 미미한 dps차이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_YWj2x3vss&feature=youtu.be

참고한 영상인데 여기선 진각을 아예 쓰지 않습니다

아직 연습을 해보고 질문하는건 아니라 저도 잘 모르겠긴한데 현역 몽크님들 견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