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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사 4층 메인탱 후기

nixgrim
댓글: 1 개
조회: 1021
2015-12-11 15:21:11
전사하면서 4층 메인 잡아본 건 이번이 두 번째네요...

느낌으로는 역시 4층 메인은 나이트가 월등히 좋지 않나;;;

5연 클로 때 원초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계속 몹을 주시해야 하는 것도 귀찮고

(6초짜리라 깔끔하게 떨어지려면 5연 클로 시작 직전에 맞춰서 써야 하는 지라;;)

보복을 돌릴 때야 문제 없지만 예지력+기타 생존기로 버틸 때는 원초 삑 한 방이 너무 타격이 크네요;;

5연격을 한 번 무적으로 빼줄 수 있다는 것도 역시 나이트가 메인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아 천하무적 부럽습니다...

그러나 일대일 쓰고 피 1 봤을 때의 짜릿함도 좋습니다 흐흐흐흐...LOL할 때 주케가 트린다미어)

그냥 음... 개인적으로 이렇더라 글이 되겠습니다 ㅎㅎ;

흉조

일단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흉조 평타 한 대면 확정적으로 죽더라고요 피는 9970인가 비스마르크 먹었으니

만 조금 넘는 피였을 겁니다. 받넘은 610정도고...(400 후반 대에서 장비 바꿔서 올린 건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체감이 안 됩니다;;;; 어쩌면 의지 크리 올려서 피갈 때 피를 더 많이 빨아주는 쪽이 전사 생존에는 더 도움이

될지도요...) 

처음에는 보복+원초, 예지력+생존기 하나+원초로 뺐는데,

의외로 흉조보다 독 터지는 타이밍에 끔살이 더 잘 나오더군요 보복 빠져서 예지력을 쓰는 타이밍에요.

개인적으로는 흉조를 예지력과 기타 생존기로 버티고, 독을 원초로 빼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넘어갔습니다.

보복 때는 생관없습니다. 타이밍 맞춰서 누르면 독까지 보복 유지됩니다.

아마 흉조 때 원초를 쓰면 독 터질 때까지 격노가 2, 3개밖에 쌓이지 않을 겁니다. 혹시 좀 더 깔끔하게 빼고

싶으시다면 예지력 쓰는 타이밍에 원초 돌리고 독 터질 때 다시 전장의 함성 원초를 하시면 보다 깔끔한데...

타이밍이 안 좋을 때 마지막 동아줄로 남기고 싶어서 전장의 함성은 개인적으로는 아꼈습니다.

나이트가 메인 일 때는 힐러 스톤 타이밍이 안 좋으면 느긋하게 이번에 느렸어요, 빨랐어요 그냥 생존기 더 돌렸어요

해주던데... 전사는 스톤이 너무 간절한 것 같습니다... 없으면 초장에 생존기 다 빠지고 다음에 죽는 경우가....

아, 나이트에 비해서 영 시원찮은 생존기만 수두룩한(보복은 넘사벽 좋으나, 예지력은 마법에 적용이 안 되고... 그외 재활, 새털걸음, 광폭화+피갈, 짜릿함 등은 혼자 쓰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생존기들 뿐이니...원초는 굳)

넬이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타이밍에 쿵 찍는 것에(6천인가 들어오던 것 같습니다) 생존기 돌려버리면 

(데미지를 감소시킬 예지력이나 피통을 크게 만들 짜릿함이나..) 오히려 흉조 때 애매해질 수 있어서 반드시 꼭꼭

스톤 부탁했습니다. 메테오 스트림 2번 때는 스톤이 안 들어올 여지가 많으니.. 넬 떨어지면 타겟 잡자마자 원초

때렸습니다... 힐러 반응이 느리면 6000 맞고 평타 한 대 맞고 왼손 한 방 맞을 때까지 피가 회복 안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 죽습니다 헐헐... 이럴 때 원초 쓰고 전장의 함성으로 격노 리필했습니다(그냥 아싸리 짜릿함 하나 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개인적으로는 짜릿함과 예지력을 함께 쓰는 편인데 대신 저 타이밍에 짜릿함을 빼면

독 터질 때 피가 더욱더 출렁일 것 같습니다.. 흉조보다 독 터지는 게 더 무서웠....;;)

녹색 골렘 

완전 파괴 나온 다음 자리 잡으면서 예지력 원초만 굴려줘도 충분했습니다. 빨간색 돌 2개 먹어도...

천지붕괴 패턴
 
구속 가속 대상 되었다면 부탱으로 왔을 때와 똑같이 하얀 원 드시면 되고...

힐 밀리는 느낌에 보복 쓰면 망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힐 밀릴 때는 예지력이나 재활 정도만으로도 버틸만 합니다.

원초도 있고... 

5연격

천지붕괴 때 보복을 쓰면 첫 5연격을 아프게 맞아야 해서 위험한 느낌이었습니다. 2쫄을 봤는데 가속 대상자가 힐러라면

더더욱... 힐러가 미숙하다면 스톤이 없는 상태에서 5연격을 맞기도 해서 처음 5연격은 보복으로 안 아프게 빼주는 것이

아무래도 더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일대일은 어차피 죽지만 않으면 되는지라 5연격 시작할 때 써도 딱히 문제가 없는데

원초는 이왕이면 깔끔하게 20%뎀감으로 맞고 싶어서 계속 넬에만 집중하다보니 징 찍기가 귀찮아져 버려서 딴 사람에게

부탁한 채로 진행했습니다. 용신의 가호 이후에 넬에게 버프가 걸리는 때 원초를 넣으면 깔끔하게 5연격을 원초 있는 

상태로 맞던 것 같습니다. 생존기는 흉조와 마찬가지로 보복 후에 예지력+생존기로 버텼고, 원초만으로 버텨야 하는

타이밍에는 일대일을 썼습니다. 피 1 봤습니다...하하... 하하... 

4페 때는 그냥 계속 격노 5중첩인 상태로 진행하는 게 더 수월한 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힐 밀릴 때마다 재활과

원초 돌려주면서 전장의 함성으로 빠르게 다시 격노 리필하고 5연격 대비... 

아, 의외로 원초를 딱히 쓰지 않아도 보복 하나만으로도 5연격 충분히 힐이 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복쓰고 원초 타이밍을 놓쳤다면, 아싸리 힐러분들이 피를 열심히 올려주시는 와중에 써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예지력 때는 자비 없었습니다...)

폭눈, 폭쐐

피가 안정적인 구간이 별로 없어서 폭쐐는 항시 유지인 대신에 폭눈은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싸이클 자체를 폭눈 1

휘도는 도끼2로 진행했습니다. 어글이 여유롭다면 폭눈, 폭쐐, 휘도는 도끼 반복을 해보기도 할 텐데... 부탱 어글이

어마무시해서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냥 나 살기 바빴....

힘의해방? 원초?

4페 때는 전장의 함성을 힘의 해방으로 돌릴 여유는 없던 것 같습니다. 힐 밀린다 싶으면 원초 쓰고 없어진 격노

전장의 함성으로 리필해두고 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페 때는 흉조가 없는 타이밍에는 어글 늘리려고 썼습니다(달의 원동력 오는 타이밍이라든가...). 그러나 전장의 함성

을 연동해서 쓴 게 아니라 미리 모아두었던 격노를 소모해서 쓰는 방식으로 한 거라... 전장의 함성은 거의 킵 해두었던

것 같습니다. 힐 밀린다 싶으면 역시 전장의 함성 원초. 혹은 원초쓰고 전장의 함성 격노 리필..


마무리

초기부터 지금까지 4층은 부탱으로만 가다가 세기말에 메인 잡아보니 신선했습니다.

혹시 시도 해보지 않은 전사 분 계시면 한 번 해보시면 오랜만에 짜릿짜릿 합니다(그만큼 피가 출렁입니다)

그러나... 해후 5층 때나 극타 때나

사형선고, 밥상 같은 것들은 원초가 삑이나면 '생존기 하나 더 굴리지 뭐'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넬 같은 경우에는 원초 삑이나면 멸망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원초 삑나서 생존기 하나 더 빼면 다음 5연격을 다시 또 원초만으로 버텨야 하는게

제법 버거운 기분... 넬을 제가 잡고 있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뭔가

제가 넬에게 공략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싸 생존기 하나 빠지고.. 오! 또 빠졌어..

전사 탱은 나이트에 비해서 손빨이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처음 메인 잡았을 때만 해도 전부 다 "으아, 전사는 안 되겠네. 왜 이렇게 물렁해!"

라는 반응들이 원초 타이밍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에는 쏙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전사 원탱도 해보자고는 하는데... 그건 해볼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딜 전사도 아주 좋아하긴 합니다만,

원초 타이밍 제는 전사 탱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 러. 나 나이트가 훨씬 안정적이라는 건 역시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어쨌든 이미 부캐 파밍도 끝나도 할 것 없이 모르도나에서 점프 뛰고 놀고 계시다면

그냥 아는 사람 모아서 전사 메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긴장감도 있고 신선한 재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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