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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극리바이어선을 돌아봤는데 ㅋㅋㅋㅋ

Q6cdk9
댓글: 5 개
조회: 1512
2015-10-13 16:12:16
이게 "극야만신중에서는 제일 쉽다."라는 소문이 은근히 희망고문인듯.
말 그대로 극야만신중에서는 쉽다는거고 연습 안 하고 가면 파티 전멸할 가능성이 농후한 토벌전이라서 ㅋㅋㅋㅋ

특히 탱커 입장에선 꼬리탱이 은근히 힘든게 파란 구슬 타이밍 잡는거와 공포쫄 끊는거.
공포쫄은 어떻게 끊느냐는 질문을 해봤는데

"내가 알기로는 스턴으로 끊어짐."
"엥? 스턴으로 안 끊어지고 처음부터 방패 밀치기로 틈을 안 주는게 공략 아니었음?"

이렇게 말이 제각각 다름.
그냥 욕 쳐먹을 각오하고서 실험실 모르모트마냥 이것저것 시험해본다는 심정으로 입장을 했음.

그리고 파란 구슬은......이건 다 좋은데 "어느 위치에서" "파란 구슬을" "어느 타이밍에 부닥치느냐"가 제일 중요한거라
생존기 다 돌리고 버티라는게 말이 쉬운거고 직접 꼴아박고 욕 쳐먹어봐야 그때서야 나름대로의 비법이라는게 생김.



여튼 극리바 팟을 돌아봤는데
나이트가 있으면 나름 편하다는데 하필 잡히는 팟들이 죄다 줄줄이 2전사팟 ㅋㅋㅋㅋ

머리고 꼬리고 자실거 없이 일단 깨고 보자는 심정에 코어유저들이 많아서 죄다 나한테 머리를 양보하니 편하던데요.

특히 "저 입찰 포기할테니 끼워만 주세요!" 라는게 크게 작용함.

보통은 수경하고 무기 얻어가는 공대 내부의 적들 보면 진짜로 사사게 올리고 싶을 심정이 팍팍 드는데
아예 처음부터 입찰 포기할테니 묻혀가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하면 초행이니 어쩔수없다는 듯이 끼워주는 분위기인듯.

근데 이게 파란 구슬하고 공포쫄이 문제가 아니었던게


가장 많이 전멸한게 바로 리바이어선이 즉사기 날리는 시점이었다는거.


아무래도 8명이나 되다보니 극리바가 즉사기 날리기 전에 스위치를 켜야 하는데
"내가 아니고 누군가가 대신 스위치를 켜주겠지." 하면서 멍하니 있다가 타이밍 놓치고 전멸하는 각이 수두룩하다는거.

근데 극리바가 극만신전중에서 제일 쉽다는 희망고문때문에
포기투표 하려고 해도 숙숙 기각되기 마련이고ㅋ
"여러분들! 이거 못 깨면 인간도 아닙니다! 어떻게든 들이박아봅시다!" 이런 분위기하에 다들 50분을 넘게 들이박았음.

결국 극리바 전멸기에 죄다 시체로 슉슉 발견되고서
정신을 차리게 되었지만 이미 늦은 시기였고......

결국 13트 하고서도 못 깼는데 이건 진짜로 자살각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15 Q6cd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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