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만렙찍고 기동 다니면서 방주도 다니는 용기사입니다.
딜사이클에 대해서 용기사 선배님들의 조언과 자문을 좀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먼저 템 셋팅을 말씀드리는게 좋겠네요.
평균 아이템 레벨 : 187
무기 : 보강된 이와토오시
머리 : 구형 고르디우스 학살자 경량투구
몸통 : 방주 학살자 갑옷
손 : 방주 학살자 건틀릿
허리 : 구형 고르디우스 학살자 허리띠
다리 : 야차 학살자 허리갑옷
발 : 구형 고르디우스 학살자 판금장화
목 : 구형 고르디우스 공격대 목띠
귀 : 구형 고르디우스 공격대 귀걸이
팔 : 구형 고르디우스 공격대 손목띠
반지 1 : 야차 학살자 공격대 반지
반지 2 : 열정의 공격 반지
템 셋팅은 이정도고...
스텟으로 넘어가서...
힘 : 947
민첩성 : 219
활력 : 687
명중력 : 554
극대화 : 489
의지력 : 498
물리 공격력 : 947
기술 시전속도 : 714
정도 됩니다. 쓰고보니 좀 많이 흠좀무한 스펙이네요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1. 이후의 아이템 셋팅은 대충 기동을 다니면서 나머지 아이템들을 고르디우스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중간중간에 악세서리는 금서가 모이는대로 맞춰갈 생각이구요. 용기사의 베스트 아이템 셋팅이 어떻게 될까요?
타입은 전천후로써, 사냥도 레이드도 전부 다녀볼 생각입니다.
두번째는 딜 사이클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딜사이클은 이렇습니다.
(괄호 안은 논쿨기 혹은 버프 등등이 들어갑니다.)
겹찌르기 (+ 다리 쳐내기)
↓
연쇄 충격 (+ 필사의 각오) (+ 전투 기도)
↓
몸통 가르기 (+ 푸른 용혈) (+ 용의 창)
↓
꽃잎 폭풍 (+ 화룡 강타)
↓
용의 꼬리 or 용의 발톱 (+ 주로 척추 강타 or 점프)
↓
이단 찌르기 (+ 게이르스코굴)
↓
직선 찌르기
↓
사선 찌르기 (+ 발경) (+ 생명력 쇄도)
↓
올려 찌르기 (+ 주로 점프 or 척추 강타)
↓
용의 꼬리 or 용의 발톱 (+ 쿨다운이 완료됐다면 다리 쳐내기)
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클을 돌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점프기술은 쿨이 되는대로 용의 창과 함께 써주는 편이고, 게이르스코굴은 대충 용혈 잔여시간이 21초 이상 남았을때 구겨넣는 편입니다.
대충 이렇게 하니 일반 던전을 돌고 나오면 DPS가 700초반대에서 많게는 900초반까지 왔다갔다 하는 편이지요.
(주로 700초중반대에서 800초반을 기록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두번째 질문입니다.
2. 딜사이클은 주변의 조언을 받아 간략하게 짜봤습니다만 여기서 수정될만한 기술 등등이 있을까요?
갓 만렙 찍은 용기사라서 부족한 점이 참 많습니다만! 이럴때야말로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서 민폐라도 끼치면 안되니까요... ^^;;;;
여러분들의 조언을 모으고 모아 어디가서도 폐 끼치지 않는 용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