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딜싸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딜싸는 용게 참고해서 어느 분이 상세히 적어주신

겹찌(기도+필각) - 연쇄충격 (용창+발경) - 몸통가르기 (후방잡으며 다리쳐내기+용혈) - 꽃잎폭풍 (측후잡고 점프) - 옹꼬or용발 (척추강타) - 이단찌르기 (화룡강타) - 직선찌르기 (게이) - 사선찌르기 (생명력) - 올려찌르기 - 용꼬or용발

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보통 올찌콤2번 - 꽃잎콤 - 이단 이렇게 넣어주면서 버프 쿨 도는대로 쓰고 있는데

발경이랑 용창이랑 같이 도는 순간부터 약간 손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용혈도 유지하기에 급급한 느낌입니다. (게이르는 첫 콤보 시작할때 20초 이상, 마지막 콤보때 10초 이상 남아있을때 씁니다)

용창 쿨이 제가 아직 딜싸가 미숙해서인지 점프랑 어긋날 때가 많은데(보통 이때는 척추강타랑 맞더군요)

점프가 10초 이상 남았어도 용창을 아껴두고 점프랑 같이 쓰는게 맞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또 올찌콤 한번 꽃잎콤 한번 하기엔 도트 덮어쓰는게 아까워 이렇게 딜싸를 하고 있는데

올찌콤 두번 쓴 다음 도트를 넣어주면 끊기더라고요. 기시가 낮아서인지...

장비는 구형 미다스 몇개 섞고 금서는 노보강 상태입니다. ㅠㅠ

노도핑으로 나무인형 3분 기준 1393dps 나왔습니다.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