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3 졸업을 앞두고..

 

채집제작의 경우는 낚시 강태공(이건 이번패치내로 도저히 못하겠네요)빼고 다 끝난듯 하고..

 

전투직은 3층까진 파밍이 끝났는데 아직 4층 파티 구직중이라 허리를 먹지를 못했네요.. 명중이 과하게 오버가 되는..

(우선은 4층갈 세팅이고 3층이하의 경우는 장갑을 석판으로 바꾸면 명중이 494가 됩니다.)

 

4층가서 앞잡고 딜해도 삑안날 정도라 이스팩으로 4층에 도전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3층기준으로 도핑상태에 따라서 430~450정도(tp지원 받을경우고 못받을경우 10~20정도 낮게나옵니다.)

 

1층2층 파밍끝내고 노우스 들고 3층갔을때는 400+ / 넥서스 맞춘뒤로는 430+(tp지원+음식도핑)

 

풀템맞추면 450정도까지(tp지원+음식+영약도핑) 나올수 있겠네요(몽크는 500+던데 용무룩..)

 

제가 사용하는 오프닝 딜싸이클은

 

겹찌-(필사)(발경)-이단-(다리)-연충-(용창)-몸가-(점프)-꽃잎-(척강)-

 

직선-(화룡)-사선-(발경종료)(쇄도)-올려-이단-(필사종료)-겹찌-> 그 이후로는 정상딜싸이클

 

물약같은경우는 보통 들어가면서 먹는데 이게 좀 짜증나는게

 

중간에 먹을경우 글쿨이 돌고있으면 안먹어지고 1초정도 딜이 씹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여 그래서 쇄도올려까지

 

적용받는건 안바라고 초반 핵도트만 물약빨로 박히길 바라면서 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물약먹는게 익숙치

 

않습니다. 익숙해지면 연충과 몸가 사이에 먹어주는게 타이밍상 가장 좋아 보입니다. 물론 정답이란게 없지만..

 

이런저런 방법으로 초반딜을 해본 결과 저의 경우는 위처럼 오프닝을 시작하는게 가장 초반 dps가 높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