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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개인적인 음유 기본 운용 + 4층 택틱

아이콘 시아나즈
댓글: 10 개
조회: 4613
2018-02-26 14:50:50





단일 DPS 로테이션

마인(탕약) 
폭풍 화살 (여행자, 방랑) -> 맹독 화살 (사혈 화살, 용맹한 사격) -> 직선 사격(전장의 노래, 천상의 화살) 을 시작으로

굳은 결의 이후 속임수 공격에 맞춰 독사 강습, 용맹한 사격의 남은 글쿨동안 찬란 프록을 노려보고

마지막 글쿨에 찬란한 화살의 프록이 뜰 경우만 굳은 결의를 포기



노래의 기본 사이클(30) (30) (20)을 준수하고 사용한 이후 

군신의 찬가 구간, 독사 강습의 쿨타임이 돌아오기 5초쯤 전에 마인


속임수 공격과 마인 틱에 맞추어 군신의 찬가 구간 끝무렵에 속임수 공격이 들어감, 
이 때 도트 리필 이후, 무곡 용사로 진입할시 오프닝처럼 굳은 결의를 바로 넣지 않음

용맹한 사격의 끝 글쿨까지 이용한 이후 빡빡하게 굳은 결의로 리필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


2번째 용맹한 사격 루프에는 마나가 남지 않으므로 특별한 것은 없음

3번째 로테이션에 (상황에 따라, 택틱에 따라 다르겠지만) 

3번째 스킬 사이클 루프, 여행신의 무곡 진입 전에 마인 생기를 같이 켜는 편임





*4층 개인적인 팁





금주에 공팟 돌던.. 표본 DPS

어디까지나 확실한 정답은 아니므로, 저보다 딜 잘하시는분도 많으므로 거를건 거르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BIS가 아닌 템이 섞인 상태에 극대도 다소 낮은 세팅이라(제작 상의)

템렙은 331이긴 한데 330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용기사가 있는 조합일때 평균적으로 4500 이상은 나왔던거 같습니다




4층 네오 엑스데스같은 경우는 위와 같은 사이클로 시작했을때 노래의 순환을 굉장히 빡빡하게 돌리면 
여행신의 무곡까지 전부 사용하고 오메가 패턴에 진입할 수 있음

오메가 페이즈 진입 직전 보스가 사용하는 델타 어택 즈음에 탕약 쿨이 돌아오면서 용사 쿨이 10초쯤 남아있게 되는데, 
이 구간에 여행신의 무곡의 쿨이 좀 더 일찍 돌아오므로 

용맹한 사격의 쿨타임이 10초 남았을 때 미리 여행신의 무곡+탕약을 사용해주어 
지속시간을 동일하게 맞춰줘야 최후의 싸움 들어가기 전 최대한 버스트 딜이 가능함

일부 스피드런에선 탕약 사용횟수를 늘리기 위해 위와 같은 택틱을 채용함. 저도 이 방법을 애용중

9분대에 킬이 나버리는 경우 오메가 범람을 맞으면서 무곡 버스트를 하는 시점에 탕약을 빨면 
전체 사용횟수자체가 적어지기 때문



오메가 종료 이후 무의범람때 현자의 담시곡으로 시작해서

보통 시너지스킬이 몰리는 구간이기 때문에 오프닝처럼 도트를 먼저 바르고 
직선 사격을 나중에 사용한 이후 각종 시너지 스킬이 묻었을때 굳은 결의


이후 사이클을 현자의 담시곡에서-> 여행신의 무곡->군신의 찬가 순으로 노래의 루프를 정렬해줌



쿨감이 있어 노래 루프를 돌리다보면 노래를 정상화 시킬수 있는 구간에 메테오 패턴이 뜨기 때문에 
여행신의 무곡 사용 이후 현자의 담시곡 쿨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노래가 2-3초정도 끊기는 구간이 있더라도 담시곡을 쏘고 정상화시킨 후에 
폭풍화살을 메테오에 다 바르면서 보스 근접한 메테오에 죽음의 화살비를 사용

이후는 스킬루프 정상화 되있으니 센스껏 물떠놓고 프록신께 빌면서 돌면 될거같네여

Lv76 시아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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