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키배치입니다...
손큰 편 + 마우스키 연동해서 마우스키가 7~0,-,=까지 해당됩니다.
(0번까지는 억지로 누를려고 하면 눌러지는 손 크기인지라 ;;)
1번줄 딜모드
4번줄 힐모드
7번줄 힐딜 반반 스왑 가능한 모드 (만들고 안씀)
성소 깔때마다 슬슬 이제 탱 잡고 그냥 바로 매크로로 해버리고 싶습니다만 아직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나오면 쉐플처럼 매크로로 적용해버릴까 고민중.
기동편 시작되서 뭐 허리하고 반지 하나 바뀌었는데, 신앙은 낮아지고, 스텟은 뭔가가 어중간합니다. 특히 라바나 지팡이에 있는 의지 80은 왠수처럼 보입니다 ㅠㅠ;;
2.X버전의 백마보다는 딜도 강화되고 힐도 강화되었는데 인던서 딜하는건 여전히 빡빡해됩니다. 그래도 홀리 너프먹고 에어로가하고 심판 받아서 그나마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백점학중에서 엠 관리는 여전히 가장 노답인것 같습니다. 학자야 애당초 넘사벽이였고, 점성은 광속에서 소모 엠소모 25%가 있어서 헬리오스(점성판 메디카)나 별읽기 헬리오스(점성판 메디카라)가 600-800선으로 긁게 되니..
그래도 깨알같은 심판에 성소에, 신의 이름까지 해서 힐 안정성은 훨씬더 증가한 느낌입니다.
점성 맨처음에 만랩찍고 한계(?!)를 라바나에서 좀 느껴서 백마 만랩 찍긴 했는데 확실히 안정도는 백마가 나은것 같습니다. 거축 + 신의이름이라는 깡패같은 위력의 논글쿨기는 .. 정말.... 대체 불가입니다.
아쉽다고 한다면 도트 3종세트가 전부다 초기 데미지도 있는지라 명중의 영향을 받고, 토벌전 / 레이드에서 딜 올리기 가장 힘든 힐러 같습니다. (학자는 4종 (에어로 횡령 포함) 중 2개는 확정 명중, 점성은 3종 (에어로 횡령 포함) 중 2개 확정 명중. 반면 백마는 확정 명중따위 없...)
일단은 기동편마자 뛰어보고 결정하겠지만, 백점학중에서는 그래도 그나마 가장 무난한것 같습니다. (일단은 딜 요구치도 제일 낮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