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폭풍의 주말플레이.... 주말에 템 거의 맞추다.

사실 아직 부족합니다만 ㅎㅎ...

 

금요일 퇴근후에 50랩 막찍고 지금 막 요렇게 맞출수있었습니다.

토,일요일 다 꼴아박았네요. 그래도 흰템으로 도배하고 다니다가 요렇게 퍼렁템들 차고있는거보니 뿌듯합니다.

백마도사가 피통이 4천이라니 T.T

 

 

고수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분들 계시면

 

1. 브레이브룩 야영지 (어려움) 뺑뺑이 추천합니다. 팟원 잘만나면 15~18분내로 석판 50개입니다. (초행분 있으면+50)

    뺑뺑이 도는분들 다 템이 어느정도 되는지라 대부분 빨리 도십니다.

   몹들이 그냥 멍청해요.. 이건 뭐........... 연속 초행분 두분 만나서 한시간에 250개 먹어봤습니다.

 

2.채팅창 외침에 마물 떴다. 좌표나오면 무조건 달려가서 합세한다.

  ( 동맹휘장 50, 30 , 30 ,20먹었네요.)

 

3.무작위 임무 하루에 한번씩 되느거 꼭꼭 챙겨서 합니다.

  기본보상50에 +초행 +무작위보상70개가 한큐에 들어옵니다. 초행만나면.....

 

 

 

미소가 귀여운 로리펠..... 아니.. 라라펠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