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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 타이탄을 갔습니다.

못생긴놈
댓글: 5 개
조회: 1366
2015-09-05 23:48:51
진 타이탄을 갔습니다.

지팡이가 없어서요. 먹고싶어서 갔습니다.

중간에 암석화가 되었습니다. 딜러분들이 막 쳐주시네요.

거의 부서지기 직전에 타이탄의 바닥이 제 암석화로 오네요.

타이탄이 주먹을 내리 꽂습니다. 딜분들이 제 암석화를 부숴주시네요.

'안돼~~!!'라고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지만 무참히 부서지고 피할 겨를도 없이 광역에 맞아서 날아갔습니다.

떨어졌지요. 죽었습니다. 결국 힐이 딸려서 전멸입니다.

욕을 쌍쌍바처럼 먹었습니다. 포기투표가 뜨더니 결국 해체되네요.

우울합니다.


Lv13 못생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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