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관적인 오프닝

니드호그 : 용사 디재스터가 베스트라 생각함. 아크몬 이후 약 6초.. 

 진짜 딜 극대화하고싶으면 변신도중 3에테르까지 모두 소모하는 방법도 있음. 대신 타이밍을 몸으로 익혀야댐 

 패턴스킵 못하면 사실 3에테르 아껴서 도트리필후 천천히 사용하는게 좋아보임.

 딜의 핵심은 쫄전염 (3전염까진 기대안해도 불쏘는 드래곤이 다가오는 타이밍 + 기둥전염타이밍

1층

 

2쫄+파우스트  : 3도트 고불 2번 전염 1번. 

                   (파티 딜이 안좋아서 파우스트까지 디재스터가 돌아오는 여유가 있다면, 깡 디재스터 진입도 괜찮음. )

보스             : 파티딜이 안좋다 = 소환수 버프+점화,용사 디재스터 고불 1/1/1 (거대화전 2개정도 쑤셔넣어주면 좋음)

                                좋다 = 점화와 용사를 아끼는 만행을 저질러서 쫄페에 쓰면댐. 

2층 : 양심   - 용사 디재스터 시작

      노양심 - 3도트 정성스레 걸고 에테르 소모 늦춰서 쫄때 바하무트 진입- 영약 용사 디재스터 전염 아크몬

      딜은 어차피 3넴에서 결정댐.

 

3층 : 전 1/1/1씀. 점화용사 쓸 타이밍이면 망치내려옴. 

      8폭탄때 지박령처럼 도트리필없이 깡루인가 치는게 오프닝딜의 핵심.

4층 : 3도트 정성스레 걸고 구슬페이즈까지 에테르 설렁설렁 쓰면댐.

일단 기본적으로 좋은 딜 뽑고싶으면 패턴스킵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