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th noir는 의지 800 마시 400이라는 극단적 템트리.
3.55에도 여전히 weight는 ss>=det 인것같긴함.
Dervy 업뎃이 없어서 정확한 판단은 힘들지만 마시를 여전히 선호하는듯.
근데 왜 leith noir는 의지를 선택했는가..
여담으로 최근 딴짓하는듯+지강흑을 하는듯하다. 고오얀놈
뇌피셜이지만 아무래도 쉬운난이도로 인한 빠른 클리어타임때문에 의지로 밀어붙인게 아닐까싶음.
마시가 효과를 보려면 6루인가를 제외하고도 도트가 자주 리필되는 효과를 보여줘야하는데 도트뽕을 못뽑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봄.
그런데.. leith noir의 경우 최근 딜 갱신이 없어서
알레기 쁘라임 딜 상위권(주작)을 살펴본 결과 마시 670대 + 극대 몰빵+ 의지 6~700대 부근의 스텟 보여줌.
최소한의 6루인가와 의지를 챙긴 밸런스형이라 생각됨
마시 670대를 테스트해본 결과 신속마를 포함하여 겁나 간당간당하게 6루인가 아크몬이 나감.
요리는 아마도 명중극대 오믈렛을 먹을테니 더이상의 마시증가는 없다고 판단됨.
명중마테쟈는 대략 3개(옷2개+악세 1개) 투자하는듯 함.
아니마에 명중+1 를 투자하고 오믈렛을 먹게되면 기깔나게 컷이 나오는것 같다. 나오기전까지 기도메타 해야할듯.
한섭의 경우 3.4 초중반엔 스킵을 기대할수없기 때문에 마시가 더 높게 기대값을 가질거라 생각되어 여전히 극대 마시에 손을 들어봄. 이후 아니마가 나오면 극대의지마시 밸런스형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봄
참고로 영식무기는 마시 의지. 3.55 bis인 아니마나올때까지 망했음.
대부분 템셋팅은 동일했으며 목걸이(신화 : 극시, 알렉 : 극의) 와 아니마에서 갈리는 편임.
아니마가 bis가 되면서 확실히 정답이 뭐다. 정할수없는 혼란기가 왔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