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반에 느끼는 답답함에 대한 질문

소환사도 아닌 비술사 인데요 

원래는 나이트 키우지만 친구가 캐릭터 새로 키운다고 레벨 맞춰서 같이 하느라

소환사가 재밌다고 소환사 키우고 있는데요 

사실 흑마도사가 정통 캐스터잖아요 

그래서 캐스팅 시간이 너무 답답했는데

사실 소환사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서요 

... 

다른 딜러들이나 근딜들이 2초면 잡는 몹을 잡을려고 

루인 캐스팅 하고 있으면 이미 내 공격은 나가기 전에 죽어 있고.. 

이 답답함이 고렙때도 똑같나요?

흑마는 고렙때도 답답한데 소환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