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마 주클로 플레이하다가 소환사로 갈아탄 유저입니다.
나무인형 쳐보던 중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 질문 남깁니다.
템렙 330이고 무기는 보강알라그입니다
노스왑 이프에기 선탕약 오프닝을 사용중입니다
미터기 내역 (노음식 노탕약)
비룡파 내역1
비룡파 내역2
비룡파 내역 3
1. 몇번 싸이클을 돌렸을때, 빙의와 셰플의 타이밍이 정확히 겹쳐 1초차이로 빙의중 셰플을 넣지 못하고 데플 직후 셰플을 넣어야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빙의를 뒤로 미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셰플을 빙의 직후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보통 루인라-빙의-트디-루인라-셰플 이런식으로 사용한 후 다음 빙의탐때 빙의 지속시간과 셰플의 쿨타임이 정확히 똑같이 남아서 아슬아슬하게 못넣는 상황이 생기는데,,
2. 소환사게시판에 올라온 바하무트 소환 사이클 따라가는데
바하무트 소환시 루인라- 순환- 루인라- 바하무트소환- 루인라- 버스트-루인라- 점화- 루인라 -루인라-버스트-루인라 - 트디- 루인라- 정신교란- 루인라-트디-루인라- 점화-루인라- 빙의 사이클을 따랐을때
두번째 아크몬 직전 루인라를 사용시 절대 아크몬이..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위 미터기도 사실 아크몬을 두번 못맞힌 딜입니다 ㅠㅠ
그래서 트디 직후 바로 점화를 쓰고 아크몬 후딜때 루인가- 루인라를 올린 후 빙의에 돌입하는데
아크몬 모션 직후 혹시 들어갈수도 있는 비룡파를 위해 루인가가 아닌 루인라를 두번 쓰는게 좋을까요?
3. 바하무트 심화 단계에서의 각성쿨이 돌았을때가 바하무트 소환 약 10초 전인데
바하무트 소환 후 각성을 써야하나요 아니면 10초라도 각성을 시켜 다음 각성을 위한 쿨을 앞당기는게 좋은가요?
쩌솬분들의 친절한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