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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12152번 사건] 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Qweltas
댓글: 28 개
조회: 3538
비공감: 6
2024-09-12 00:23:02
■ 작성 목적

[해명, 사과]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김말랑

대상자: [모그리] 반쪽, [모그리] 루이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4/08/21

* 사건 내용

https://www.inven.co.kr/board/ff14/4485/12152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글이 늦게 올라온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제가 된 글을 확인 후 제가 작성한 트위터 글과 당시 상황에 대해 오해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여 게시판에 사과문과 해명문을 올리기 전에 해당 사건에 대해 제 입장과 사과를 전해드리고 조율이 가능할까 싶어 대화를 위해 반쪽@모그리님을 찾아다녔지만 뵙지 못하여 뒤늦게라도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플레디스@톤베리님께서 올리셨던 던전 안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글을 지우셨기 때문에 당시 제가 겪었던 상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플레디스님께서 처음 올리셨던 글에 올리셨던 스샷도 함께 올립니다.

우선 저는 캐릭터 생성일이 2024년 5월 25일인 투명싹 입니다. 스토리만을 보기 위해 메인을 빠르게 민 편이라고 생각하며 효월까지 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던전만 열었기 때문에 던전 경험이 많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던전이 초행이었고 맵에서 몹을 스킵하는 방식의 던전 또한 처음이었기에 이 던전을 진행하는데 어떤 방식이 있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탱커님이 지시하신 대로 따랐으며 이 과정에서 맨 마지막으로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에 앞쪽 상황은 잘 몰랐지만 앞쪽에 계시던 플레디스@톤베리님이 설명해 주신 것에 따르면 탱커님이 광딜을 치시다가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막넴방에 들어가기 직전에 어그로가 저에게로 넘어오는 것을 확인 후 방에 들어가면 어그로가 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갔지만 어그로가 풀리지 않았기에 힐러님께서 몹 끌고 들어오지 말라는 말을 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때 상황 자체가 잘 이해되지 않았으며 지금도 어디가 꼬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글에서는 제가 방에 들어온 직후 보스를 때렸다고 하셨지만 당시 많이 몰려있던 몹에 어그로가 끌려있어 딱히 무언갈하지도 못하고 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제가 트위터에 올렸던 글은 해당 던전에서 나온 뒤 뒷담화의 의도가 아닌, 원래 이 던전 자체가 이렇게 진행되는 것인지에 대한 순수한 궁금증으로 올린 트윗이었으나 플레디스님이 쓰신 답글에 제가 또 답글을 남긴 부분에서 해당 글 자체를 뒷담화로 인식하실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늦게나마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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