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inven.co.kr/board/ff14/4485/12197?name=subject&keyword=%EC%82%AC%EC%9E%A5%ED%8C%9F ]저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써주신 입장문에 대한 반박입니다.
Q1. 다른 부대원분들께서 날개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보여드렸으나 옹호는 아니었다.
A1. 처음에는 저에게 날개를 보여달라고 하셨으나, [제가 못 먹었고, 량아님이 드셨습니다.]라고
말을 해드렸을 때 다시 량아님에게 가서 보여달라고 요청하셨으며 량아님은 거부감 없이 보여주셨습니다.
그 후 날개가 진짜 예쁘다, 나도 날개 갖고 싶다, 날개 미쳤다 라는 등 감상을 하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제가 1차적으로 올포기 사장팟에서 날개를 제가 못 먹고 량아님이 먹었다는 말에
보여달라는 것을 취소하거나 따로 불러서 보여주시거나, 만약 보여주는 것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감상하는 듯한 저런 말을 하면서 마지막에 [잘 드셨다.] 라는 말이 옹호가 아닙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짚어보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Q&A 1번 요약
Q1. 부대 집 앞에서 자랑한 건 맞음, 부대원 옹호는 아님.
A1. 날개를 보여주기 전에 사장팟에서 제가 못 먹음에 잘못됨을 예고함. 날개를 꺼냈을 때, 칭찬과 옹호가 들림.
Q2. 다른 부대원분들이 귀량님을 뒷담화한 것은 아니었다. 왜 다시 꺼내냐.
A2. 제 글을 정독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혹시나 있을 의혹에 대해서 확실하게 짚고 가는 사람입니다.
만약 제가 글을 중간에 잘라놨을 경우 읽는 이들이 받을 수 있는 증거 사진이 잘린 것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없애고, 원문 그대로를 기재하여 신뢰감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 뒤 위에 [ 가장 맨 밑 줄에 있는 저의 이야기는 아님을 얘기해주셨습니다.]를 추가적으로 설명하여 이 건에 대해서는 오해로 되었다. 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반박문은 다시 한 번 잘 읽어주고 오시길 바랍니다.
Q&A2 요약
Q2. 뒷담화 아니였잖슴, 오해 풀린 얘기 왜 꺼냄?
Q2. 카톡의 원문을 모두 보낸 이유는 잘린 문장에 대한 읽는 이의 의심, 의혹을 사전에 없애기 위함이었음.
또한 그에 대한 이야기는 추가적으로 글로 써놓았음을 알림. 반박글 전 확실하게 정독 후 오시길 바람.
Q3.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었다. 당사자가 와도 보상을 받지 않는다고 하여 포기했다.
A3.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으셨던 게 진정 드셨다면 디스코드 음성이나 부대 채팅으로 잡담하고
부대집 앞에서 훔치신 날개를 먹고 자랑하기 전에 잠깐 모든 것을 내려놓고서, 량아님이 1차적으로
보낸 귓속말에 답변을 한 제 귓속말에 답으로 다시금 하셨던 게 맞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우편으로 사과문과 3백만길 첨부해두고서 제가 답변이 없자 포기했다는 것을 사과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슨 사과를 엎드려 절 받기 받으러 가야되나요?
사과할 생각과 의지가 정말 있었다면 우편을 보낸 뒤로도 제가 차단하기 2주의 시간동안 한 번이라도
다시 찾아오셔서 사과를 했음이 맞았습니다. 또한 3백만길 그냥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Q&A3 요약
Q3.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었음, 와서 보상 받지 않는다고 하여 포기함.
A3. 정말 사과하고 싶으셨다면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 또한 제가 부대를 탈퇴한 뒤 2주동안 님이 찾아와서 사과할까 차단하지 않았음, 허나 주변에 있었음에도 단 한번 찾아오지 않았음. 사과할 생각과 의지 없음을 확인 후 차단함.
3백만길 가져가세요.
저에게 [연말인데,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얼굴 붉힐 일인가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서화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