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구'님의 전 지인이자,
과거 로데라님, 용구'님, 민하비님께서 계셨던 보름달밤 부대의 부대장, '호즈키@톤베리'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도 용구'님께서는 로데라님과 까마꼬꼬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그렇기에, 아래에 작성하셨던 용구'님의 (엉터리) 사과문만 보시더라도 많은 모험가 여러분들께서 불편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12369] 게시물은 그저 허물에 불과했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 더 이상 관련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해당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용구'님께서는 과거, 저희 부대에 계셨을 때에도 단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일부 부대원분들과 마찰을 빚은 과거가 있으셨습니다만, 당시 용구'님께서 먼저 그분들께 사과를 하셨었고 잘 마무리되는 분위기로 보였어서 저도 이후 딱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 비슷한 일이 용구'님의 주변에서 발생했었다는 것을 최근에 제 지인분들을 통해 제보를 받았으며, 6월 17일 밤 12시가 조금 넘고 나서 로데라님께서 저희 부대를 아무 말 없이 나가시는 상황이 발생하였었습니다 당시 저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 당시 로데라님과 함께 있었던 링크쉘, 귓속말, 우편을 통해 어떻게든 연락 시도를 해보았습니다만 당시에는 연락이 닿지 못했습니다. (이후 결과는 게시물 하단에 후술)
저도 로데라님과 같은 부대 소속이었던 만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는 정도의 지인 사이였습니다만,
저에게 아무런 말씀 없이 그냥 나가셨던 것은... 아직도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제가 용구'님과 친했기 때문이었거나, 아무 상관도 없는 저에게까지 이런 일에 끌어들이기 싫으셨거나 둘 중에 하나 때문에 그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당일 새벽 2시경...
저는 우연히 사사게에서 용구'님과 하비님 두 분께서 연루된 충격적인 게시물을 발견하였고,
게시물을 보자마자 경악했습니다.
저는 해당 사건 게시물을 통해 용구님이 명백한 가해자임을 인지했고,
그렇게 저는 이번 사사게 이후 용구'님과 하비님을 '사사게 등재로 인한 부대 규칙 위반'으로 2026년 6월 17일 오전 5시 18분에 끝내 영구제명 조치하였습니다.
당연히 저와 저희 부대의 다른 부대원분들은 용구'님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그분과 지인 관계, 같은 부대 소속이었다는 이유만으로도 하마터면 이 일과 아무 상관도 없는 저와 저희 부대까지 괜히 피해를 받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정도까지 왔으면...
용구'님께서 저에게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까마꼬꼬님, 로데라님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계실 거라고 끝까지 믿었었습니다.
하지만... 용구'님께서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망언을 하셨습니다.
사사게까지 올라가시고 영구제명 되신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셨습니다.
용구'님께서는 까마꼬꼬님, 로데라님 같은 피해자분들께 전혀 반성하시는 태도 없이 오히려 자기가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셨습니다. 디스코드 개인 채팅방에서 저에게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반문(반박문)을 준비 중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시며, 모험가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것과 동시에 모험가 여러분의 지당하신 댓글들을 험담이라고 칭하며 걸러라고 종용하셨습니다.
정작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용구'님께서는 찌질하게 결국 사과문을 작성하셨지만, 그 것마저... 누가봐도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내용을 작성하여 스스로를 악화시키셨습니다.
<추가 내용>
위 게시물을 올리시고 저한테 보내신 디코 채팅 내용...
아무리 봐도 진심이 담긴 채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당장 조금 전까지만 해도 피해자분들을 가해자로 몰면서 반박문 준비하신다더니... 참 어리석게도 혹평이 불거진 결과를 직접 보신 후에야 태세 전환하시고 작성하신 사과문이라는 것이... 엉터리인 것을 보면 하...이런 인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았다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로서 [12369] 게시물은 임시방편으로 올리셨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결과가 되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이후 로데라님 부대 탈퇴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6월 20일 저녁, 로데라님의 귓속말을 받았으며, 6월 17일 밤 당시, 아무 말씀 없이 부대를 나가셨었던 이유는
저도 사건 이전까지 용구'님과 친했었기 때문에 용구'님께서 저에게 먼저 알리실까봐 그 것이 두려워
저한테 아무 말씀 없이 그냥 부대를 떠나셨던 것이었다고 폭로하시며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죄송하다면서 사과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당연히 정황상 그런 우려를 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전혀 죄송하실 필요없다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격려해드렸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친한 사이였었던 용구님께서 당시 저에게 이야기하셨다 해도 저렇게 무고한 유저분들께서 피해를 받든 말든 상관없이 아이템 따위에 욕심부리다가 타락한 인간의 편을 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위 내용처럼 용구'님께서 저에게 알리기시도 전에 저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 사사게를 보자 제 3자인 저도 지인이었던 용구'님께 속으로 분노했었지만 최대한 참으면서 티를 내지 않고 용구'님과 대화를 시도하며 얻은 내용이 바로 저 추악한 실체입니다. 결국 자신의 망언들로, 결국 자기 지인들까지 스스로 등 돌리게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이런 한심한 인간의 만행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용구'님의 디코 계정을 차단, 손절함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이러한 사실들을 세상에 밝히는 바입니다.
또한 이번 일로 피해를 받으신 까마꼬꼬님과 로데라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러한 사실을 저는 용구님과 하비님께서 사사게에 등재되신 이후에 알게 되어버려 미리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로데라님의 전 부대의 부대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