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님 <<화랑>>
아트마 십이문서하는중인데 저 돌발을해야되서 대기타면서 왓다갓다하면서 몹잡고이러다가 발견을 했는데 60퍼더라구요. 그래서 외치기를 했죠 도착햇더니 몹한마리딱남앗더군여 한대딱쳣더니 아트마 돌발퀘는 안깨졌습니다. 혹시모르셨나? 하고 무기를보니 아트마를딱! 뭐 못봣을수도있으시니까 했는데 밑에 일반챗이 딱!
못봤다고 생각했다가 기분이 확상했네요. 참고들하시라고 글써놉니다 ^_^ 걍차단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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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추가적으로 남깁니다
돌발기다려달라고 부탁한입장에서 기달려주는게 당연시되지않는건 아는부분이죠.
근데 사람과 사람사이에 기본적인게 있는부분인데
도착해서 한대만딱쳐서 못먹은사람앞에서 "처묵처묵" 이라는 글을 쓰는게 맞는행동인가요?
제가 돌발을 못먹어서 이런글을 썻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많은줄몰랐네요.
어제 그돌발후에 대기타서 돌발했습니다. 잠깐 이동하는사이에 떳는데 거기서 그럼 그냥 손빨고 다시기달려야지 하나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는 말할수있지않나요? 가장 중요한 요지는 왜 돌발 못한사람앞에서 처묵처묵 이란 말을 쓰냐 이거죠 글의 요점을 이해해 주세요
추가적으로 제가 쓴글을 다시읽어보니 그때당시 부들부들해서 오해할만한 소지로 글을쓴부분은있네요. 그래서 다시 추가적으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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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추가합니다.
처묵처묵이란걸 저한테 썻는지 어땠는지그때 당시를 몰라서 모르시겠다고하는데 당연히 그때당시에 정황을아는사람은 그분과 저밖에없죠 그 처묵처묵이란 글을 보자마자 그상황에서 스샷찍어야지 하고 딱 찍었으면 좋겠지만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처묵처묵이란말 자체가 너무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예요.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던부분입니다. 그부분은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드립니다. 이제서라도 이렇게 수정하는부분이고, 정확한 정황은 그때당시 그분혼자 돌발을하고 제가 뒤늦게 도착해서 한마리남은걸 같이 딱때리고 끝나는순간 "처묵처묵" 이란말을쓰셨습니다. 돌발에는 혼자계셧고 제가 뒤에 혼자 도착한거죠. 정확한증거있는건아닙니다. 그때당시 그말듣고 딱딱스샷을 찍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못했고 이렇게 글로써남깁니다.
돌발 기다리는게 의무가 아니라는건 당연히 압니다...그정도 기본은 있구요.. 그렇기때문에 부탁드린겁니다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는 당사자의 마음이죠.. 이런생각을 기본으로 글을썻고 그때당시에 냉정하지못해서 오해소지가 충분했던점은 제잘못입니다.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