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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사사게에 사사로운 극시바입니다.

앙히에
댓글: 41 개
조회: 5643
2016-03-08 00:49:23
안녕하세요.
극시바 랜메에서 전사 저 "시누사" 나이트 "개츠"님 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개츠님이 검탱하시기로 하고 진행하였고 쫄이 나온 이후 뒤에서 시바와 1:1 다이다이를 뜨고 계시더군요.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모든 공략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개츠님이 알아서 하시겠거니 했지요.

개츠님은 본진이 쫄을 잡는동안 시바와 붙어서 1:1 다이다이 하시다가 죽으시고 시바가 돌아와서
쫄이 다 잡히지 않은 상태였기에 전멸이 되었습니다.
보통 랜메에서 시바를 달고 강강술래를 하기 때문에 초행이신가? 하여 초행있는지 여쭸고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하였기에 아 그냥 잘 모르시나 보다 가르쳐드리면 되겠거니 했으나
이후 아무런 잘못이 없는 힐러님들을 탓하시기에
직접 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고자 제가 검탱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분이 상하셨는지 (왜 기분이 상하셨는지는 알수없지만)
님이 검탱하면 안죽냐고 하시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뭐 당연히 죽지 않으니 안죽는다고 대답해드리고 진행하였습니다.
진행하다가 실수하여 강타를 늦게 빼서 맞았는데 그에 대해 왠지 모르게 저를 비꼬고 비웃으셨는데

제가 실수 한게 맞으니 조용히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쫄이 나오고 무사히 강강술래를 진행하여 쫄을 넘기고 일케 하면 된다고 말씀드렸으나...

제게 왠지 모르게 날선 반응을 보이시며 적대하시네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알려드린 거 밖에 없는데
왜 저렇게 날선 반응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후 지탱을 개츠님이 진행하셨고 뭐 보시는 바와 같이 활을 본진에 쏘셨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숙련이셔서 다 피하셨는데 미처 피하지 못한 선량한 흑마님이 죽고 마셨습니다...
이후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추방투표가 진행되어 개츠님은 추방되셨고 이후에 포기투표 또한 진행되어 사사로운 극시바는 끝이났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기믹을 잘 모르는것은 그럴수 있으나 엄한 힐러님이 힐을 안줘서 그렇다느니
자신의 잘못을 다른사람을 탓하고 잘 모르시는 기믹을 알려드려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시비를 거시니...
그러지 마시라고 사사롭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남탓하지말고 가르쳐주는데 시비털지 맙시다!


어느섭인지 알수없어 제 서버인 사보섭으로 작성합니다.
혹시 어느섭인지 아시는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 후 읽어보니 빠진부분이 있어 추가 작성합니다.
off탱일때 시바가 a와 너무 멀어 지팡이 장판을 밖까지 갈수 없어 그냥 개츠님과 맞았는데
그에 대해 기믹좀 제대로 해달라고 하시는 부분이 저를 맞추시면 어떻게하냐는 부분입니다.
당시 장판이 제가 아니였기때문에 그냥 개추님 장판을 맞았던거 같은데 뭐 제 기억이 잘못됬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사사로워서 글 올리기 죄송하네요. 이름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메크로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Lv19 앙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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