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을 시작하면서 이런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잠시동안이었지만 함께 햇던 길드라 큰 소리가 안나오게 하려고 했으나 도저히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오늘 새벽에 잠시 캐릭을 부대 하우스에 세워두고 자리를 비운사이에 생겼습니다.
그 당시 잠수였지만 톡온을 켜두고 길드지인분들과 이야기를 하며 다른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인분께서
이상한 글이 보인다고 채팅을 확인하라는 말을 하셨고 저는 급하게 들어와 어이 없는 글들과 행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헤스티아라는 사람과 쑥쓰라는 사람이 저의 앞뒤로 서서 학학 후루룹 짭짭등 이상한 표현을 쓰면 제캐릭을 성희롱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저런 변태적이 장난을 몇번씩이나 하였고 저는 헤스티아에게 하지말라고 말했었습니다.
제가 잠수인걸 아니까 수면제를 먹였다는 둥 저질적 언사를 하면서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고 있더군요.
자신들 스스로가 제기분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제가 착해서 봐줄꺼라는둥 다른 더 어린 여신윰댕님에게 똑같이 해보겠다며
그여성유저는 좋아할거이다라는 말하였고.. 자신들보단 연배가 많은 퍼덕님에게도 반응이 없으니 똑같은 짓을 하는 채팅 또한 보았습니다.
저는 보다가 너무화가나 화를내며 길탈을 하겠다고 했고 헤스와 쑥쓰 그두사람은 가볍게 장난 한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 저는 헤스티야님과 쑥쓰님한테만 말하고 길탈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퍼덕님은 길드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길드에 적응을 못하겟다면서 길탈을 했습니다.
저와 퍼덕님이 길탈을 하니 저와 친했던 길원분들을 강제추방을 하더니 어차피 나갈꺼라 짤랐다고 하더군요.
퍼덕님이 아무말 하고 있으니 자신들은 저에게만 그런짓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사람들의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사람들이 게임을 접든 계속 하던지 게임상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 받을 것을 강요하고 피해자가 왜 도망다니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봄꽃길드 여성유저분들 조심하세요 아니 게임하는 여성유저분들 조심하세요 친하다는 이유로 저런 장난을 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말고 다른 두 분은 사과의 말도 듣지 못햇는데 헤스티야님은 사과를 했다고 했고 자중을 하겠다며
리란님에게 길마 자리를 주고 일반길드원이 되었습니다.
리란님이 저에게 왜 헤스티야를 범죄자 취급하냐며 오히려 저를 질타하며 헤스티야를 다시 길마자리를 주더라구요.
리란님과 헤스티야님이 친분이 있는건 알지만 제 입장에선 자신들의 친분을 앞세운 이 행위가 말도 안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고 참을 필요가 없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