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글에 Vagrant 백마입니다.
처음 부터 천천히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때 탑에 연결하지 않고 제가 맞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제가 기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죄송한게 맞지만. 바로 거축으로 회복을 했으며 문제없이
진행 되었구요
제가 용둥을 여러번 돌았음에도 제가 저 기믹을 알지못했던것은...
제가 한번도 걸려보지않았기떄문에 알지 못했습니다...
피대 켰을떄 홀리 자제좀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게임 내내 홀리를 난무한게 아닙니다.
암기님은 게임내내 몹몰이를 하셨는데. 저는 쫄들이 딜이 너무나도 쌘나머지 기절을 걸어놓고
힐을 드리려고 신속마 홀리를 한번씩 썻구요
그때마다 저렇게 홀리 자제좀 하시길래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떄 55렙 이었습니다. 용둥을 이전판에도 여러번 돌았는데. 케알라를 난무하면
마나가 금방 여가를 켜도 다날아가 버리기떄문에 케알을 주로 쓰면서 케알라 프록이 뜨면 케알라를 써드렸구요
이 점에서는 제가 거축을 아끼다가 누우셨기 떄문에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때 홀리를 얼마 쓰지 않았는데 홀리 자제좀을 자꾸 말씀하시길래 저는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상태였으며
대답을 무시한건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냥을 하는 도중에 채팅을 거의 치지 않습니다.
단지 포르쉐님의 말을 무시하기 위해 채팅을 치지않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채팅에도 적혀있듯 제가 피드백을 드렸고 장판 몇개정도는 맞으실수있다고 하셨는데.
잡몹의 장판을 연속으로 2개를 맞으며 쭉쭉 빠지시는 피통을 제가 전혀 커버해드릴수 없었습니다.
위에 글에서 제가 거축을 아끼다가 실수로 암기님이 한번 누우셨는데,
거축이 없었기에 미친듯이 깍여나가는 피통을 제가 채워드릴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탱님 잘못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용둥 많이 돌았고
만렙으로 조율걸려 오시는 암기분도 꽤 봤는데 그분들도 몹모시면서 체력이 출렁거려서 홀리 한번 쓸 기회도 나오지 않는정도인데.
본인이 자각하시다시피 템파밍도 제대로 안되셨고, 오히려 115렙제 장신구도 끼고계시네요.
그러한데 몹몰이를 하시고 리제네 쓰시라고 하시는데. 몹 어글 저한테 다튑니다.
몹 다모시고 리제네를 쓰면요 글쿨땜에 힐밀려서 님이 바로 죽으십니다. 전혀 리제네 쓸틈 나오지 않아요..
여기서는 제가 드릴말이 없습니다. 출렁거리는 파티원들의 피를 회복시켜주느라 경황이 없었고 탱님 피가 출렁거리는것도 제가 인지 하지 못했고 문제 없이 막넴을 잡았기에 막넴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솔직히 제가 잘못한게 꽤 있습니다. 하지만 사사게에 올라올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냥 나랑 안맞는 사람 한번 만났네 하며 넘길수 있는정도로 보며 저는 사사게에 올라올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구요
탱님 잘못은 쏙빼놓고 제가 잘못한점만 올리신게 너무나도 어이가없는점이며./
act 로그도 올리시지 않은점에서 증거도 없이 채팅로그만으로 저를 몰아가시려는게 너무나도 잘보이네요
아무튼 이렇게 반박글을 써봅니다.
저는 제 능력껏 최대한 열심히 던전을 돌았고 저도 탱님 피가 출렁거려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암기님이 쓰신글에서는 저는 말을 모두 무시했으며 피드백도 받지않는 초보 무개념 백마네요.
노란색 모자이크가 백마 본인인 Vagrant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