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파판의 공생기 메커니즘이 궁금해요

파판을 하다보면 가끔 스킬시전바가 다 끝날때쯤 흑야를 줘서 생 hp가 빠지고 흑야는 싸늘하게 식어가다가 사라지는 경우를 자주 볼수있는데요. 다단히트의 경우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파판에 공대택틱으로 쓰이는 스킬은 크게 세종류로 나눌수 있음
1 보스가 주는 피해를 줄이는 뎀감기(앙갚,견제, 무기파괴 등등)
2. 내 캐릭이 받는 피해를 줄이는 피감기(빛심,포교,삼바,책략가 등등)
3.보호막부여(신보 뿌치 흑야 섭힐들의 각종 보호막 등등)



크루저 3층 4층 보스처럼 보스가 다단히트 쾅쾅 치는경우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단히트는 8대를 친다고 가정

1.시전바가 다 끝나고 이미 1대를 쳤을때 저 세가지 종류가 어떻게 적용되는가.
나머지 7대에 데미지가 감소되는지 혹은 7대를 보호막이 막아주는지 아니면 이미 늦었으므로 남은 7대도 생 데미지로 들어가는지


2. 너무 일찍써버려서 7대째에 뎀감기 or 피감기가 꺼지면 8번째 데미지는 어떻게 들어오는가

이 두가지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