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칠흑 닌자 1일차 느낀점 (PS4 유저) 스포X

제가 좀 팔랑귀가 심해서 칠흑에선 닌자가 딜 낮다고 해서 나이트 모험록을 사서 질렀는데 이틀만에 질렸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한국섭에 닌자를 키워서 그런가 나이트보단 닌자가 계속 끌렸네요.

결국 돈주고 또 모험록을 사서 닌자를 해보았습니다.
딜미터기가 없으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한국섭에서 하던데로 할려고 하는데 패드라서 아직까진 익숙하질 않아서 어렵네요.

그치만 새로 생긴 스킬들도 재미있고 패드로 하다 보니 손이 더 바빠서 솔직히 딜이 낮은건 아직까진 체감하진 못하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닌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다보니 한번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을 계속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닌자 레벨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