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바섭 사람입니다.
괜히 리바섭에서 하는것도 아닌데 참견하러와서 죄송합니다만
시바섭 역시 런을 진행하기도 하고
중앙링크쉘? 같은 역활을 하는 소환이나 서칭을 주로 하는 인원이 모인 링크쉘이 있기에
비슷하지만 다른문화가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리바섭 게시판에 글로옴깁니다.
시바섭 과 리바섭의 차이점이라면
시바섭에도 마물을 서칭하거나 소환하는 링크쉘에 계신분들은 주로 런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일반유저들 역시 런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보네여
아무튼 앞서설명한 공통점이 있지만 리바섭과 시바법의 차이는,
시바섭은 런이 아니라 즉시마물뜨는대로 잡고싶어하는 유저 또는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별생각없이 개별적으로 링크쉘에서 광고하는 유저들도 인정합니다.
아니, 인정한다기 보다, 그러한것에 대해서 문제로 삼지않으며 문제라고 까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시바섭에서 서칭과 소환을 주로 담당해서 런을 주도하는 링크쉘쪽에서도
런할려고 잠시 정보공유를 안한 마물이 다른사람에게 발견되어서 링크쉘 광고가 올라온다해서
화내는사람이 전혀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물을 주로 서칭하고 런을 준비하는쪽에서도 그 마물에 전세를 낸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겁니다.
"아 내가 먼저 발견한 마물인데 왜 내허락없이 광고해?"
이런발상 자체를 안한다고 봐요.
소환이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나 서칭만으로 찾을수 있는 마물은 누구나 서칭가능하고
누구나 발견해서 광고할수 있다는게 리바섭과 시바섭의 차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구난방으로
런진행할려는데 여기저기서 광고가 올라가서 런진행이 안된다?
그런게 전혀 아닙니다. 의외로 이 런문화를 지지하는쪽이 많고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런이 잘돌아 갑니다.
분명 그러는 와중에도 다른링크쉘을 통해 마물제보가 뜰때가 없진않습니다.
그럼 그쪽으로 가서 같이 마물을 잡습니다. 그리고는, 마물을 잡은다음 외치기로
"현재 몇마리 서칭해뒀습니다. 어디어디 까지만 찾고 런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공고를 해줍니다.
아무튼 이러한점들 때문에 런은 런대로 잘돌아가고
개별적으로 마물을 발견해서 즉시 광고가 올라는건 그거대로 잘잡습니다.
S급에 경우에는 사람이 없는 시간대가 아니면 즉시로 진행합니다.
또는 소환하신분들이 런을 하고싶다면 누구한테 발견되어 광고가 올라가도 상관없다는 생각안에서
짧게 런형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S급도 소량 런으로 가끔 진행할때에
소환하는분들이 이거 내가 소환한건데 니가뭔데 광고해요? 라는 어린이 같은 발상을 안한다고나 할까요?
실제로 이런일이 몇번 일어났는데도 따지거나 불화가 일어나느일 없었습니다.
일단 누가 발견해서 광고올라가면 소환자라도 같이 참여하면 되는거고
다른거 좀더 소환해서 위치킾할때까지 누가 발견안하면 런형식으로 진행하는것이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하는분이 대부분일거라고 봐요.
아무튼, 시바섭 마물문화가 선진문화니
리바섭에서 따라해라 이런게 아니라..
런을 주로 해오신분들이기에 런을 선호하는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분명 개별적으로 발견즉시 잡고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렇게 진행하는데 통제하거나 왜그랬냐고 따지는게 싫어하는사람도 적지않을꺼라고 봐요.
이런점에서 시바섭 마물문화가
여러측을 만족할수있는 마물문화일것 같다싶어서 시바섭 마물문화를 소개하게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