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피스트] 힐러 팁

이건 그분들 뚜드려보면서 느낀거




몇몇 딜러분들이 게임시작전에 첫 기절을 자기가 넣을태니 힐러에게 기절 넣지말아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겁니다.




보통 평균이상하는 딜러분들은 눈감고 누를수있는 버스트사이클이 있고 그 버스트 사이에 그 잡이 가질수 있는 


가장 긴 기절이 들어갑니다.


ex 류상 다리쳐내기, 몽크 철산고




(만약 자기가 딜러인데 벽에 막혀서 올라가지 못하고있다면 거리가 벌어졌다고 나찰이나 척추강타를 난사하며 기절점감을 생각하지 않는지 고려해보세요.)




이상적인 버스트 사이클에는 큰기술한방이 들어가고 그다음 기술이 들어가기전에 힐러가 반응해서 즉힐을 누를수 없도록 기절이나 침묵이 들어갑니다. (ex 류상 올려 찌르기+점프 + 기절이 들어가면 올려찌르기(글쿨기) + 점프(논글쿨기)는 거의 시간차없이 들어가고 다음 기절까지 보통 반응하지 못하기때문에 기절까지 버스트를 예측하지 못했을경우 힐러반응속도가 알파고가 아닌 이상 정화가 없으면 기절이 끝날때까지 후속타를 다 맞아야합니다. = 쥬금)


그리고 쿨기가 모두 있을경우 (예로 시작할때) 공킷 버프가 있는 근딜러나 전사는 여신의자비나 귀갑방패등 방어버프가 없는 힐러(혹은 딜러)를 스톤스킨을 벗기고 5~10%정도 피가 까인상태로 버스트가 깔끔하게 들어가면 80%정도 원콤이 가능합니다. 버스트 다 들어가서 죽는데 3초정도




여기서 갈리는게 잘하시는 힐러분들의 경우 버스트 중간에 2,3초짜리 기절이나 침묵에 정화를쓰시고 즉힐이나 조화로 버스트를 버팁니다. (백마의경우 사전에 자비를 깔아서 더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백마가 pvp 최고힐러로 평가받는 이유)


물론 휴면이나 전강에 정화를 써서 정화가 쿨일경우 사전에 대처하지못하면(거리를 내주지않거나, 버스트 시작할때 이전에 캐스팅한 보호막이나 힐이 감기거나, 버스트를 예측하고 첫타와 동시에 조화를쓴다거나 물의오라로 버스트시작할 타이밍에 한방맞으면서 민다거나.. 전부 예측 혹은 운) 실력막론하고 죽을수밖에없습니다. 아군이 신의손이여서 기절에 정화를 써주지 않는한




결론은 버스트시 중간에 기절이나 침묵(닌자,기공)을 정화로 풀고 넘기는 연습을 합시당.



지금 플레티넘 근처 힐러분들은 정화가있을때 단일버스트를 버티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