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동편은 최상의 컨텐츠였다." 천동편영식 월드퍼스트 FC 인터뷰

 

「"天動 편은 최상의 컨텐츠였다."」 「FFXIV」 天動편 영식 월드 퍼스트 FC "ANGERED"의 멤버를 취재!

 

 

 

이번 라스베가스 팬페스티벌에서 천동편(영식)월드퍼스트를 획득한

 

ANGERED의 멤버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이번 RAID 레이스에 대한 얘길 전해 드립니다.

 

 

 

 

▲  ANGERED의 멤버 중 한명, Evi Sama라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플레이 하고 있는 이탈리아 인 플레이어. 담당은 전사. 미남.

 

 

 

 ▲이 쓰기로 회장에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많은 인원 중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 그러나 출장 프로듀서 레터 LIVE에서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이사가 그들을 지목함으로써 찾을 수 있었다.

 

 

 

 

 

 

 

- 이번 천동편영식은 어땠어요? -

 

 

 

천동편영식은 정말 재밌었다.

 

기동편때는 장비의 원인으로 클리어 하지 못했고 불만감만 쌓였었다.

 

천동편에서는 장비나 딜컷보다는 스킬 운용이나 팀웍이 상당히 중요하고 기믹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이런 점에서 보았을때, 천동편은 하기 쉽고, 베스트한 컨텐츠였다.

 

 

 

 

- 난이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동편영식 보다는 조금 쉬웠다.

 

바하무트 진성편과 비교했을때 기믹쪽은 천동편이 어려웠다.

 

2일째에 전층 클리어 했지만, 그렇다고 이것을 단순하게 "쉽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클리어까지 2일 동안 잠을 안 자고 도전했나요? -

 

물론 잤다.

 

10시간 정도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면 식사도 하고 휴식을 취했다.
 
잠도 안자고 계속 플레이 하게 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서 무의미한 도전이 된다.

 

 

 

 

- 멤버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

 

 

이탈리아, 독일, 영국등 모두 유럽출신이다. 나도 이탈리아인이다.

 

 

 

- ANGERED FC의 운영상의 정책이나 모토는? -

 

패치때마다 파티 멤버들의 교체가 이루어진다.

 

단순하게 사람의 교체는 아니고 멤버들의 각자 능력에 따라 교체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이전에 태도나 게임에 대한 사고방식, 얼마나 집중할수 있는가를 중요시 여긴다.

 

자신들의 FC에서 다른 FC원들간의 대하는 태도와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레이드 실력이 매우 좋은 리더가 있었지만 태도가 안좋아서 멤버로부터 제외한적이 있었다.

 

좋은 플레이어라고 생각은 했으나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 일본의 FC는 이번에 패배 했지만 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Lucrezia는 지금까지 본 중에서 최고의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그룹은 아주 잘하고 무엇보다 팀웍이 훌륭하다.

 

 

 

 

 

- 마지막으로, 월드 퍼스트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