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이미지는 적마게에서 주운 오프닝입니다. 이미지 편집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오프닝 프록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프록에 따른 변수대로 하다보면 프록이 떠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록발생기술을 써야하는 상황이 왕왕 발생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5글쿨 때 생긴 프록이 있음에도 6글쿨을 강행해야 한다던지... 이런상황이 꽤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아 물론 이 모든 상황은 닌자의 속공에 맞추기 위해 반드시 9글쿨에 근접을 들어가기 위함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적은 손실을 감수하고 큰 이득을 얻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오프닝대로 돌리긴 하는데요.
하지만 파티에 닌자가 없다면 어떻게 돌리는게 dps상승에 도움이 될까요? 공대에서 닌자가 없어서 몽크 데려가거든요. 이런 경우엔 닌자때처럼 프록 손실감수하고 9글쿨근접을 돌리시는지, 좀 늦어진대도 프록 손실을 최소화하고 늦게 근접을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몽크를 끼고 가는 상황에서 성원 타이밍을 어떡할지인데요, 도원결의가 물리딜 5프로긴 하지만 도원결의와 묶어서 성원 틀어주는게 좋을까요?
욕심대로라명 2글쿨쯤 미루고 제 근접때 성원 넣고싶은디ㅠㅠ 그래도 rdps상 도원결의랑 묶는게 좋을까여
참고로 제게 시너지로 들어올만한 것은 광역카드랑 음유의 마인뿐이라 (용눈과 단일강화카드는 몽크에게 갈게 뻔해서리) 오프닝 9글쿨을 반드시 맞춰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생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