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무사도,도트리필,홍련을 어떻게...

부클 딜러를 사무를 잡고 퓨딜의 맛에서 못 헤어나오고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사무를 한지는 꽤 됐지만 그냥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는 어림짐작만있지 정확히 다른 괴수분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 질문을 드려봅니다
1.무사도는 무조건 3섬 채워서?
보통 쿨다운이 20초 대면 3섬채우고 화풍 월풍 글쿨 2번을  더 돌리면서 쿨다운을 기다리면 되니까 3섬 채우고 쓰는데

3섬채우고 시간을보면 7-8초정도 남았을 때...
섬하나를 날리자니 아깝고 지금은 그냥 쿨다운 끝날 때까지 글쿨날리며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좀 아니다 싶어서요

섬하나를 날리나요?아니면 설풍>화월준비 설풍을 날리고 화월1-2글쿨을써서 무사도를 쓰나요?아님 난설쓰고 다시 3섬채워서 무사도를 미루나요?

2.피안화 도트리필은 언제가 적당할까요? 지금은 약간 1-3초되자마자 바로 리필해주거나 30초 이내에 날라간다면 도트를 안박고 그냥 진천을 쓰고있는데 도트가 몇초정도 들어가야 최소효율?을 뽑을 수 있는지,
가끔 애매하게 섬이차서 7-8초 정도에 도트리필해도 되나...?도 고민입니다...

3.홍련은 오프닝에 관한 질문인데
주로 3섬 오프닝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화월(명경)설(홍련무사도)화(진천피안화)월화설(난설)화월설호ㅏ(2글쿨쯤 아슬아슬하게 무사도...)

하고 있습니다 진천은 검기 수치랑 홍련쿨 보면서 시너지타임에 와다다박고 넘치지 않게,글쿨 밀리지 않게 적당히 쓰고 있는데
추천글에는 지금 쿨 홍련자리에 진천을 쓰고있더라구요...

저는 첫 무사도에서 7글쿨이 지난 상태이니 속공에 안전하게 홍련을 넣고 싶어서, 빠르게 쿨 돌리고 싶어서 일찍일찍쓰는 편인데
큰 차이점이 있는지가 궁금해요.